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 문인서재 / 문학관.com / 문인.com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문인.com
작가별 서재
김성열 시인
김소해 시인
김순녀 소설가
김진수 큰길 작가
김철기 시인
류금선 시인
문재학 시인
민문자 시인
배성근 시인
변영희 소설가
송귀영 시인
안재동 시인
양봉선 아동문학가
오낙율 시인
윤이현 작가
이기호 시인
이영지 시인
이정승 소설가
이룻 이정님 시인
이창원(법성) 시인
정선규 시인
정태운 시인 문학관
채영선 작가
하태수 시인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4290 등록일: 2020-03-09

 

아브라함의 나이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 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이만하면 됐지 싶었다. 

하지만 아브라함은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그는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가는 사람이었다.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댓글 : 0
이전글 몸통
다음글 고등어
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1707 선지자 정선규 0 174 2025-03-20
1706 석양 아래 정선규 0 212 2025-03-20
1705 아늑하고 아득하다 정선규 0 413 2025-03-18
1704 그 즈음 정선규 0 524 2025-03-18
1703 인생, 그것 정선규 0 722 2025-03-14
1702 어느 밤 정선규 0 566 2025-03-13
1701 검서의 힘 정선규 0 567 2025-03-13
1700 채굴 정선규 0 577 2025-03-13
1699 산아 놀자 정선규 0 751 2025-03-12
1698 꿈 놀이 정선규 0 731 2025-03-12
1697 한눈팔기 정선규 0 700 2025-03-11
1696 통증의 반석 정선규 0 658 2025-03-11
1695 상념의 길을 가다 정선규 0 680 2025-03-10
1694 바람에 대하여 정선규 0 709 2025-03-10
1693 멀리 향 정선규 0 863 2025-03-09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이 사이트는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문인 개인서재)입니다
사이트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Contact Us ☎(H.P)010-5151-1482 | dsb@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73-3, 일이삼타운 2동 2층 252호 (구로소방서 건너편)
⊙우편안내 (주의) ▶책자는 이곳에서 접수가 안됩니다. 발송전 반드시 전화나 메일로 먼저 연락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