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 문인서재 / 문학관.com / 문인.com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문인.com
작가별 서재
김성열 시인
김소해 시인
김순녀 소설가
김진수 큰길 작가
김철기 시인
류금선 시인
문재학 시인
민문자 시인
배성근 시인
변영희 소설가
송귀영 시인
안재동 시인
양봉선 아동문학가
오낙율 시인
윤이현 작가
이기호 시인
이영지 시인
이정승 소설가
이룻 이정님 시인
이창원(법성) 시인
정선규 시인
정태운 시인 문학관
채영선 작가
하태수 시인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4887 등록일: 2020-03-09

 

아브라함의 나이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 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이만하면 됐지 싶었다. 

하지만 아브라함은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그는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가는 사람이었다.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댓글 : 0
이전글 몸통
다음글 고등어
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1317 자유글마당 시편 1편 - 2 정선규 0 5088 2018-08-18
1316 자유글마당 시편 1편 - 1 정선규 0 5150 2018-08-18
1315 김치는 벙글벙글 피어난다. 정선규 0 5121 2018-08-07
1314 비... 정선규 0 5051 2018-07-06
1313 나의 성찰 정선규 0 5083 2018-05-29
1312 현상 정선규 0 4976 2018-05-07
1311 고양이 봄 정선규 0 5018 2018-03-19
1310 바람 부는 언덕에서 정선규 0 4915 2018-03-04
1309 관계 정선규 0 4930 2018-02-07
1308 새벽예배 정선규 0 4760 2018-02-07
1307 달빛 조율 정선규 0 4819 2018-02-07
1306 해 질 녘 정선규 0 4965 2018-02-07
1305 교회가 보이는 집 정선규 0 5039 2018-01-20
1304 하나님의 십자가 정선규 0 5086 2017-11-06
1303 수필 오월의 단상 정선규 0 5023 2017-09-05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이 사이트는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문인 개인서재)입니다
사이트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Contact Us ☎(H.P)010-5151-1482 | dsb@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73-3, 일이삼타운 2동 2층 252호 (구로소방서 건너편)
⊙우편안내 (주의) ▶책자는 이곳에서 접수가 안됩니다. 발송전 반드시 전화나 메일로 먼저 연락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