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체
시간이 흐르면 내 장래가 다가오면서
목적이 이끄는 삶은 좋은 일은 형체가 되어 나타나고
장래는 내 목적으로 내일의 다가서는 희망이 된다.
세월을 좀 먹는 하루 같은 삶의 일수는 빼빼로 만큼이나
줄어드는 느낌뿐 시간의 형체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