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들의 외치는 자의 소리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8178 등록일: 2015-03-14
들의 외치는 자의 소리
하얗게 눈 내리는 아침
사박사박 발 도장 찍어 나가는 길에 얼핏 보아하니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지 겨울은 죽어가노라
봄은 오노라 들녘이 말한다 .
3 월의 산비탈
오솔길은 민족의 대이동 설 명절인가
끊어질 줄 모르는 치열한 개미의 행렬이 틈을 주지 않는다 .
)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왔는지
갈잎에 매몰 당한 대지 위에 새 주인의 외침이 있어
다 죽을까 하노라
죽은 잎은 물러나고 새싹은 가까이 나오라
들에서 죽은 허다한 죽은 허물을 생명으로 부르노라
새 계절이 가깝도다 .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수필 시.시조 소설 평론 메모.비망록 자유글마당 시조 동시 동화 희곡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627
시
행복
정선규
0
10960
2011-12-29
626
시
가끔은
정선규
0
10800
2011-12-28
625
시
별꽃
정선규
0
10915
2011-12-27
624
시
김치
정선규
0
10884
2011-12-26
623
시
내 마음의 풍경
정선규
0
10794
2011-12-25
622
시
내 마음의 풍속
정선규
0
10534
2011-12-23
621
메모.비망록
신의 문학, 신의 문법 2
정선규
0
9459
2011-12-21
620
시
침묵의 강
정선규
0
10115
2011-12-21
619
시
은혜의 소리
정선규
0
10277
2011-12-20
618
시
시간 속에서
정선규
0
10256
2011-12-19
617
수필
그리움은 나를 만들고
정선규
0
9790
2011-12-18
616
수필
포장마차 추억
정선규
0
9978
2011-12-17
615
시
착각일지라도
정선규
0
10531
2011-12-16
614
시
삶과 죽음
정선규
0
10392
2011-12-15
613
시
꽃향기
정선규
0
11170
2011-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