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6월의 촛불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10217 등록일: 2014-10-17
6 월의 촛불 미친 소고기 미국산 바람이 6 월의 밤 부대껴 온다 . 촛불 밝히지 못한 내 가슴 속으로 아프게 파고들어와
절망을 즈려 밟고 치면서 우려내는 울분의 격정은 무엇인가 ? 다만 , 하늘이 우리에게 내려주신 다복하고 건강한 밥상 위로
살며시 새어 들어와 행복하고 단란한 가정 위협하였다 . 청와대도 정부도 막을 수 없는 무지한 이 괴물은 누가 만들었는지 민심조차도 악성 바이러스로 퍼 부었다 .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수필 시.시조 소설 평론 메모.비망록 자유글마당 시조 동시 동화 희곡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447
메모.비망록
신의 문법 창세기 1:1절~10절까지 정선규
0
8722
2011-05-28
446
시.시조
고향 집 정선규
0
9755
2011-05-27
445
시.시조
달빛 거울 정선규
0
9994
2011-05-26
444
수필
그곳에 가보면 정선규
0
9996
2011-05-26
443
시.시조
5월의 작전 정선규
0
9881
2011-05-26
442
시.시조
들녘에 서서 정선규
0
10297
2011-05-25
441
수필
따 데기와 물랭이 정선규
0
10289
2011-05-25
440
시.시조
친구 정선규
0
10163
2011-05-24
439
수필
뻐근한 느낌 정선규
0
10172
2011-05-24
438
시.시조
별 따라가는 밤 정선규
0
10005
2011-05-23
437
수필
그들에 환경 속에서의 표현 정선규
0
10309
2011-05-23
436
시.시조
할머니 꽃 정선규
0
10155
2011-05-23
435
자유글마당
노부부의 겨우살이 정선규
0
9296
2011-05-22
434
시.시조
꽃피는 봄 정선규
0
9512
2011-05-20
433
자유글마당
열쇠를 어떻게 전해주지 정선규
0
9335
2011-05-19
작가별 서재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