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6월의 촛불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10257 등록일: 2014-10-17
6 월의 촛불 미친 소고기 미국산 바람이 6 월의 밤 부대껴 온다 . 촛불 밝히지 못한 내 가슴 속으로 아프게 파고들어와
절망을 즈려 밟고 치면서 우려내는 울분의 격정은 무엇인가 ? 다만 , 하늘이 우리에게 내려주신 다복하고 건강한 밥상 위로
살며시 새어 들어와 행복하고 단란한 가정 위협하였다 . 청와대도 정부도 막을 수 없는 무지한 이 괴물은 누가 만들었는지 민심조차도 악성 바이러스로 퍼 부었다 .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수필 시.시조 소설 평론 메모.비망록 자유글마당 시조 동시 동화 희곡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492
시.시조
풀밭
정선규
0
11131
2011-07-25
491
시.시조
비 내기
정선규
0
10927
2011-07-25
490
시.시조
유채 밭
정선규
0
11036
2011-07-24
489
시.시조
봄바람이
정선규
0
10828
2011-07-23
488
자유글마당
긴장의 고리
정선규
0
10072
2011-07-20
487
시.시조
포도 익는 마을
정선규
0
10585
2011-07-20
486
시.시조
소년의 밤
정선규
0
9902
2011-07-19
485
시.시조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정선규
0
92
2011-07-18
484
메모.비망록
신의 문법이란?
정선규
0
8022
2011-07-17
483
시.시조
그래도
정선규
0
9460
2011-07-17
482
자유글마당
내 마음에 영토
정선규
0
9178
2011-07-14
481
시.시조
맏며느리 송이
정선규
0
9662
2011-07-12
480
시.시조
달이지는 것은
정선규
0
9504
2011-07-10
479
시.시조
생계형 남자
정선규
0
9253
2011-07-09
478
시.시조
숲의 바람은
정선규
0
9665
2011-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