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산 문 재학 시인 닝 잘 모르고 젊은 시절 살다보니세월은 훌쩍 만 간것 같아빈 마음으로 허전할 뿐입니다 하지만 이제라도 하루가 소중함을깨달아 살으려 노력하는 마음기쁘게 생각하려 합니다 시인 님 오늘이 가장 젊은 날기쁘다 생각 하려 합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가 되시기를바랍니다. 시인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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