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학 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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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타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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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재학 |
조회: 2916 등록일: 2022-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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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타령 소산/문 재학 건강은 행복의 원천(源泉) 인생종착역을 향한 삶이라도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건강 이 어찌 행복하지 아니한가.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가족이 있고 언제나 부르면 만날 수 있는 정다운 친구들이 있어 행복하다. 더불어 사는 세상 고락(苦樂)을 함께 할 수 있는 따뜻한 이웃들이 있어 이 또한 행복하다. 재산이 많을수록 사회적인 지위가 높을수록 행복이 커지는 것이 결코 아니기에 긍정적인 마음. 배려(配慮)의 미덕 속에서 향기롭게 피울 수 있는 행복 삶의 곳곳에 숨어있는 보석 같은 소소하지만 수많은 작은 행복들이 복락(福樂)의 여생(餘生)을 누리게 하리라.
돈과 권력이면 다다 하는 생각은 이제는 머리 속에서 지워버려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나 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늘 좋은글 주셔서 마음의 양식이 됩니다 좋은 휴일 되시길요 아무리 재산이 많아도 건강을 잃으면 돈은 쓸때가 없죠 지금 오늘이 최고의 행복이지요 걸을수 있고 먹을 수 있고 옆에 절친이 있다면 화양연화 입니다. ㅎㅎ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정다운 친구와 이웃이 있으며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마음과 배려의 미덕이 있으면 행복하다, 고운 시어에 쉬어갑니다. 감사 드립니다 긍정적인 마음. 배려(配慮)의 미덕 속에서 향기롭게 피울 수 있는 행복......남은 인생도 멋지고 즐겁고 행복하세요. 나, 오직 만족함을 아니 행복의 문이 열립니다. . 오유지족(吾唯知足) ! 싫던 좋던 즐겁던 고통스럽던 있는 그대로 수용하니 행복이 지켜집니다. . 생각, 감정이 머물지 않고 흘러가 남는 것이 없으니 행복이 그 자리를 차지합니다. 벼슬도, 두둑한 주머니도, 긴 가방끈도 따지고 보면, 참다운 행복과는 거리가 멀고, 따뜻한 마음, 정다운 이웃, 사랑이 넘치는 식구. 바로 이 속에 행복이 넘치지 않을까! 진달래22.08.14 06:38 건강은 나 자신이 스스로 지키면 행복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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