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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학 시인의 작품읽기

문재학 시인

어린이 예찬

작성자: 문재학

조회: 1364 등록일: 2021-05-05

<h2 data-ke-size="size26">어린이 예찬</h2>소신/문 재학 연초록 향기가 넘실대는신록의 바다에오월의 새싹들이 빤짝인다. 가정에는든든한 희망의 등불로나라에는튼튼한 동량(棟樑)으로무럭무럭 자란다. 험난한 삶의 길도때 묻지 않은왕성한 혈기로번영을 운반하는시간위로 달릴 것이다.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샛별 같은꿈나무들이여 사랑스런나라의 보배들이여. <blockquote data-ke-size="size18" data-ke-style="style3"><a data-enc-userid="bZ6lctH2Zq90" data-is-mine="false" data-rolecode="30" data-grpid="11PxK" data-nickname="\uB098\uB9CC\uC758 \uACF5\uAC04">나만의 공간</a> 21.05.02 19:43 새싹들이 잘자라서 좀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를 바라겠습니다.. 서로 공존하는데 관심을 가지고 남을 배려하는 새싹들이 되었으면 하는 <a href="https://바람입니다.좋은시/">바람입니다.  좋은시</a>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a data-enc-userid="7MP2.DA_zwk0" data-is-mine="false" data-rolecode="28" data-grpid="1EQ30" data-nickname="\u9053\u516C\/\uC11C\uBA85\uC218">道公/서명수</a> 21.05.02 09:17 5월 5일은 어린이날. 어린 보배들이 우리 나라를 앞으로 이끌어 나가야 합니다. 귀한 새싹들이 마음껏 나래를 펴도록 모든 국민들이 힘을 모아야하고 지혜와 용기를 어른들은 심어줘야 합니다. 고운시 잘 감상하였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a data-enc-userid="H5tEjThuMCo0" data-is-mine="false" data-rolecode="30" data-grpid="1YGvb" data-nickname="\u601D\u5CA1\uC548\uC219\uC790">思岡안숙자</a> 21.05.02 23:34 사랑스러운 나라의 보배들이 건강한 마음과 몸으로 잘 자랄 수 있도록 우리 어른들이 비옥한 토양이 되어야 겠지요. 자라는 아이들과 오월이라는 계절이  하나인 것 처럼 희망적인 것 같습니다. 아마 그래서 어린이 날을 오월로 정한 듯 싶네요. 아름다운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a data-enc-userid="2aqGIG-o2a50" data-is-mine="false" data-rolecode="30" data-grpid="ZTcq" data-nickname="\uAFC0\uBC8C">꿀벌</a> 21.05.02 23:33 나라의 기둥인 어린이들 건강하고 밝게 자랐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좋은 명시글 읽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오월의 첫째주 사랑과 즐거움 가득하세요~~ <a data-enc-userid="hcraYanp35E0" data-is-mine="false" data-rolecode="30" data-grpid="1YGvb" data-nickname="\uC6B0\uC11D">우석</a> 21.05.02 08:51 푸른 오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고 어린이날의 맞이하여  꿈나무 들의 어린이를 예찬하는 고운글 즐감하였습니다. 고운글 주심에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시고 건필 하세요 ^ 서산 ♡  노을 21.05.02 13:39 오월은 푸륵구나 아이들은 무럭무럭  자라서 국가의  동량이 되라는  귀한 글 즐배독 했습니다 <a data-enc-userid="BbOThgC6.RE0" data-is-mine="false" data-rolecode="30" data-grpid="1YGvb" data-nickname="\uC5F0\uC9C0\u2661">연지♡</a> 21.05.02 13:30 어린이날이 곧 닥치네요 그렇죠? 어린이는 우리들의 희망이며 나라를 짊어지고 갈 꿈나무들이죠? <a data-enc-userid="aPfqQE4uBvw0" data-is-mine="false" data-rolecode="30" data-grpid="1YGvb" data-nickname="\u80E5\u6D69\uC774\uC7AC\uC120">胥浩이재선</a> 21.05.02 22:14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사랑스러운 보배들이  잘 자랄 수 있는 기틀을 다져 놓는 건 우리 어른들 몫입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a data-enc-userid="434q.cPZTps0" data-is-mine="false" data-rolecode="28" data-grpid="1C95k" data-nickname="\uBC15\uC815\uAC78">박정걸</a>  21.05.02 10:37 네ㅡ 어린이는 이 나라의 꿈나무  멋진 동시 나라에 앉아서  미래를 열어 봅니다ㅡ 수고 하셨습니다ㅡ방긋 <a data-enc-userid="w7M3X.UnYEA0" data-is-mine="false" data-rolecode="30" data-grpid="1YGvb" data-nickname="\uC5F0\uC0B0\uD64D\uAE08\uC790">연산홍금자</a> 21.05.03 21:51 아이들은 우리들의 꽃입니다 이땅에 소중한 주인들입니다 옛 어른들 말에 아랫목에 앉은 어른은 무시해도  웃묵에 앉은 아이 는 무시 말라 그 말이 생각 납니다 잘 머물고 갑니다 .   건강 조심 하세요, <a data-enc-userid="WkK.9ZKA73U0" data-is-mine="false" data-rolecode="29" data-grpid="1LnIj" data-nickname="\uC120\uCC29\uC21C">선착순</a> 21.05.04 20:02 새글 소산/문 재학님 안녕하세요. 뛰어난 작품을 감상하였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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