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문재학 시인의 작품읽기
문재학 시인
쿠알라룸푸르의 쌍둥이 빌딩
작성자: 문재학
조회: 4122 등록일: 2019-07-29
쿠알라룸푸르의 쌍둥이 빌딩 | ★--------소산 문재학
낮에 찾은 쌍둥이 빌딩
쿠알라룸푸르의 쌍둥이 빌딩
(Petronas Twin Towers)
소산 / 문 재학
쿠알라룸푸르 최 중심에
말레시아의 상징물
거대하고도 미려한 쌍둥이 촛불 빌딩
불나비처럼 모여드는 관광객들
카메라 세례를 집중적으로 받는
한국의 빛나는 건축술
세계인들의 가슴을 물들이고
민족의 자긍심으로 타올랐다 .
빌딩 숲에 둘러싸인
팔십 팔층에
사백오십 여 미터 위용을 자랑하며
인간의 무한 가능성에 빛나는
이십세기의 마천루
오늘밤도
휘황찬란한 빛들의 향연이
숨 막히게 녹아내리며
불야성 ( 不夜城 ) 으로 달구고 있었다 .
안개꽃1 자스민 서명옥
미량 국인석 가을하늘 협원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시조 수필 소설 평론 자유글마당 전자책 사진방 방명록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79
시
소나무
문재학
3383
2016-01-03
78
시
새해아침
문재학
3578
2016-01-01
77
시
알바트로스
문재학
3294
2015-12-29
76
시
을미년 송년회
문재학
3354
2015-12-27
75
시
우포늪
문재학
3217
2015-12-23
74
시
애련
문재학
3365
2015-12-23
73
시
동지팥죽의 추억
문재학
3108
2015-12-21
72
수필
태국북부 여행기
문재학
3049
2015-12-18
71
시
메콩강
문재학
2985
2015-12-13
70
시
부소산성
문재학
3440
2015-12-01
69
시
희미한 옛사랑
문재학
3242
2015-11-25
68
시
초침의 의미
문재학
3283
2015-11-22
67
시
논개
문재학
3143
2015-11-15
66
시
선덕여왕릉
문재학
3157
2015-11-13
65
시
감...
문재학
3331
2015-11-11
64
시
대둔산의 가을
문재학
3243
2015-11-07
63
시
잊을 수 있을까
문재학
2795
2015-11-05
62
시
표충사 풍경
문재학
3024
2015-11-04
61
수필
효도
문재학
3258
2015-10-31
60
시
덕유산의 가을
문재학
3454
2015-10-28
59
시
가을단상
문재학
3000
2015-10-26
58
시
포석정
문재학
3220
2015-10-22
57
시
사랑 . 그사랑
문재학
3250
2015-10-22
56
시
백발
문재학
2781
2015-10-14
55
시
뜬구름
문재학
2774
2015-10-14
54
시
가을이 익어간다.
문재학
3326
2015-10-06
53
시
삶의 찬미
문재학
3040
2015-09-30
52
시
운명
문재학
3241
2015-09-14
51
시
아 가을인가
문재학
3290
2015-09-11
50
시
야류해양공원
문재학
3430
2015-09-06
49
시
그리움
문재학
3243
2015-09-06
48
사진방
북유럽의 꽃들
문재학
3420
2015-09-03
47
시
매미소리
문재학
2919
2015-08-19
46
시
안데스 대평원
문재학
3388
2015-08-15
45
시
목소리
문재학
3446
2015-08-14
44
시
태산
문재학
2806
2015-08-13
43
시
미소
문재학
3239
2015-08-07
42
시
죽부인
문재학
2882
2015-07-30
41
시
사랑의 세례나데
문재학
2975
2015-07-23
40
시
징검다리의 추억
문재학
2797
2015-07-20
39
시
계곡물 소리
문재학
3073
2015-07-10
38
시
아버지를 떠나 보내고
문재학
2833
2015-06-30
37
시
님 없는 거리
문재학
2840
2015-06-30
36
시
현충일을 맞아
문재학
2834
2015-06-03
35
시
눈물
문재학
2904
2015-06-03
34
시
아침이슬
문재학
2642
2015-06-01
33
시
말...
문재학
2770
2015-05-31
32
시
여명
문재학
3305
2015-05-27
31
시
추억속의 여행길
문재학
2508
2015-05-12
30
시
호반의 추억
문재학
2691
2015-05-07
한국의 건축 기술로 쿠알라룸푸르의 쌍둥이 빌딩을
설계하고 지었음을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낍니다
시인님 덕분에 보기드문 말레시아의 상징물 촛불 빌딩을 보게되어
깊히 감사드리며 멋진 시글에 다녀갑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지금처럼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