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문재학 시인의 작품읽기
문재학 시인
쿠알라룸푸르의 쌍둥이 빌딩
작성자: 문재학
조회: 4223 등록일: 2019-07-29
쿠알라룸푸르의 쌍둥이 빌딩 | ★--------소산 문재학
낮에 찾은 쌍둥이 빌딩
쿠알라룸푸르의 쌍둥이 빌딩
(Petronas Twin Towers)
소산 / 문 재학
쿠알라룸푸르 최 중심에
말레시아의 상징물
거대하고도 미려한 쌍둥이 촛불 빌딩
불나비처럼 모여드는 관광객들
카메라 세례를 집중적으로 받는
한국의 빛나는 건축술
세계인들의 가슴을 물들이고
민족의 자긍심으로 타올랐다 .
빌딩 숲에 둘러싸인
팔십 팔층에
사백오십 여 미터 위용을 자랑하며
인간의 무한 가능성에 빛나는
이십세기의 마천루
오늘밤도
휘황찬란한 빛들의 향연이
숨 막히게 녹아내리며
불야성 ( 不夜城 ) 으로 달구고 있었다 .
안개꽃1 자스민 서명옥
미량 국인석 가을하늘 협원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시조 수필 소설 평론 자유글마당 전자책 사진방 방명록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382
시
금게국
문재학
2322
2021-06-03
381
시
어떤 결혼식
문재학
2515
2021-05-22
380
시
작약꽃
문재학
2536
2021-05-22
379
시
춘궁기
문재학
2575
2021-05-13
378
시
어머니 사랑 3
문재학
2699
2021-05-12
377
시
어린이 예찬
문재학
2507
2021-05-05
376
시
사랑의 그림자
문재학
2571
2021-04-28
375
시
인생 바다
문재학
2420
2021-04-22
374
시
발걸음 소리
문재학
2424
2021-04-18
373
시
건강 타령
문재학
2227
2021-04-08
372
시
봄비 2
문재학
2309
2021-04-01
371
시
그리움의 불꽃 2
문재학
2599
2021-03-26
370
시
참을 인
문재학
2516
2021-03-13
369
시
심술보
문재학
2387
2021-03-06
368
시
봄 향기
문재학
2161
2021-03-01
367
시
인생 고개
문재학
2268
2021-02-26
366
시
바늘 예찬
문재학
2156
2021-02-19
365
시
삶의 빛
문재학
2621
2021-02-13
364
시
고향 길
문재학
2270
2021-02-09
363
시
우수의 그늘
문재학
2479
2021-02-05
362
시
세월의 그림자
문재학
2372
2021-01-28
361
시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문재학
0
2021-01-21
360
시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문재학
0
2021-01-21
359
시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문재학
0
2021-01-21
358
시
나목
문재학
2271
2021-01-14
357
시
잃어버린 사랑
문재학
2463
2021-01-14
356
시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문재학
0
2021-01-09
355
시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문재학
0
2021-01-09
354
시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문재학
0
2021-01-09
353
시
콜로세움
문재학
2375
2021-01-02
352
시
룸비니
문재학
2731
2021-01-02
351
시
경자년능 보내면서
문재학
2680
2021-01-02
350
시
인정 2
문재학
3065
2021-01-02
349
시
타임 스퀘어
문재학
2917
2021-01-02
348
시
고독한 밤 2
문재학
2929
2021-01-02
347
시
욕정 2
문재학
2713
2021-01-02
346
시
마릴린 먼로
문재학
2853
2021-01-02
345
시
수면
문재학
2579
2021-01-02
344
시
옛 임
문재학
3397
2021-01-02
343
시
가을 산책길
문재학
2796
2021-01-02
342
시
내 고향 가을
문재학
3100
2021-01-02
341
시
그 이름 2
문재학
2608
2021-01-02
340
시
파킨슨 병
문재학
2807
2021-01-02
339
시
구절초 사랑
문재학
3082
2021-01-02
338
시
고향생각
문재학
3197
2021-01-02
337
시
핑크뮬리
문재학
3094
2021-01-02
336
시
가을바람 2
문재학
2685
2021-01-02
335
시
고추 잠자리
문재학
3009
2021-01-02
334
시
황혼 열차
문재학
2883
2021-01-02
333
시
행복한 집
문재학
3239
2021-01-02
한국의 건축 기술로 쿠알라룸푸르의 쌍둥이 빌딩을
설계하고 지었음을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낍니다
시인님 덕분에 보기드문 말레시아의 상징물 촛불 빌딩을 보게되어
깊히 감사드리며 멋진 시글에 다녀갑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지금처럼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