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문재학 시인의 작품읽기
문재학 시인
버즈 칼리파
작성자: 문재학
조회: 3789 등록일: 2018-12-08
버즈 칼리파 | ★--------소산 문재학
버즈 칼리파
소산 / 문 재학
세계 최고층 일백육십 삼층
세계 최고 높이 팔백삼십 미터
구름위에 위용을 자랑하는
두바이의 상징 버즈 칼리파
뜨거운 사막에 피어있는
미려하고 장엄한 사막의 꽃
정교한 내진 ( 耐震 ) 강풍의 시공은
우리나라 건축술의 금자탑이었다 .
구름같이 밀려드는
세계인들의 시선을 달구는
현란한 엘이디 쇼. 빛의 향연은
황홀감으로 빨려드는
환상의 빛으로 물들이고
인공호수에 드리운
다양한 선율위로 춤추는 분수 쇼는
금상첨화로 어울리어
숨 막히는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
※ 하단의 화면 2개를 클릭하면 동영 상이 보입니다.
조이스틱
가을하늘 유정/곽혜숙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시조 수필 소설 평론 자유글마당 전자책 사진방 방명록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29
시
꽃비
문재학
2926
2022-04-16
428
시
건강 차령 2
문재학
3029
2022-04-07
427
시
봄바람 3
문재학
3324
2022-03-31
426
시
보금자리
문재학
3219
2022-03-24
425
시
비련 2
문재학
3040
2022-03-16
424
시
능수매화
문재학
3158
2022-03-11
423
시
홍매화
문재학
3142
2022-03-07
422
시
성급한 봄
문재학
3119
2022-03-02
421
시
숨소리 2
문재학
2905
2022-02-23
420
시
봄기운 3
문재학
3325
2022-02-16
419
시
설 풍경
문재학
2526
2022-02-09
418
시
설맞이
문재학
2673
2022-02-03
417
시
세상 인심
문재학
2572
2022-01-29
416
시
김치 예찬 2
문재학
2732
2022-01-21
415
시
마음의 그림자
문재학
2357
2022-01-13
414
시
살아 있기에 2
문재학
2291
2022-01-06
413
시
하현달
문재학
2524
2021-12-31
412
시
회한의 삶
문재학
2464
2021-12-23
411
시
밤바람
문재학
2517
2021-12-17
410
시
고독한 밤
문재학
2337
2021-12-09
409
시
행복의 파트너
문재학
2378
2021-12-03
408
시
만추
문재학
2595
2021-11-27
407
시
연정의 오솔길
문재학
2769
2021-11-20
406
시
꼬부랑 노파
문재학
2150
2021-11-12
405
시
불일폭포
문재학
2623
2021-11-07
404
시
가우라꽃
문재학
2679
2021-10-30
403
시
황혼의 그림자
문재학
2640
2021-10-23
402
시
화살나무
문재학
2748
2021-10-16
401
시
가울이면
문재학
2287
2021-10-09
400
시
백일홍
문재학
2502
2021-09-30
399
시
쓸슬한 한가위
문재학
2590
2021-09-23
398
시
물이끼
문재학
2482
2021-09-16
397
시
추억의 뒷골목
문재학
2083
2021-09-08
396
시
고뇌
문재학
2414
2021-09-02
395
시
지금 이 순간
문재학
2364
2021-08-28
394
시
산책길 노파
문재학
2280
2021-08-28
393
시
반딧불 사랑
문재학
2345
2021-08-14
392
시
아침노을
문재학
2450
2021-08-09
391
시
해바라기 꽃
문재학
2522
2021-07-31
390
시
산촌의 여름밤
문재학
2568
2021-07-31
389
시
비탄의 강
문재학
2438
2021-07-15
388
시
노각나무
문재학
2441
2021-07-11
387
시
물빛 그림자
문재학
2390
2021-07-01
386
시
일출
문재학
2545
2021-06-25
385
시
파도소리 3
문재학
2389
2021-06-16
384
시
쓸쓸한 고향
문재학
2318
2021-06-10
383
시
친구의 부음
문재학
2504
2021-06-03
382
시
금게국
문재학
2245
2021-06-03
381
시
어떤 결혼식
문재학
2426
2021-05-22
380
시
작약꽃
문재학
2454
2021-05-22
꼭 가보고 싶네요^^좋은하루 되세요
참으로 자긍심을 가져도 되겠습니다.
가 보진 못했어도 시인님의 고운글에
감사히 봅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글향에 쉬어갑니다.
저 높은 건물을 우리 기술로 건축했다구요?
건물 통체가 무대를 방불케한 쏘장과 같습니다.장관입니다.
소산님 덕분에 즐감해봅니다.감사합니다!^^
밀려오는 한파 속에서 중동에 핀 우리의 기술 꽃을 편히 즐기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다양한 선율위로 춤추는 분수 쇼는
금상첨화로 어울리어
숨 막히는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멋진 건물입니다
아름다운 도시네요
좋은글에 마음의 여유를
보냅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