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문재학 시인의 작품읽기
문재학 시인
버즈 칼리파
작성자: 문재학
조회: 3787 등록일: 2018-12-08
버즈 칼리파 | ★--------소산 문재학
버즈 칼리파
소산 / 문 재학
세계 최고층 일백육십 삼층
세계 최고 높이 팔백삼십 미터
구름위에 위용을 자랑하는
두바이의 상징 버즈 칼리파
뜨거운 사막에 피어있는
미려하고 장엄한 사막의 꽃
정교한 내진 ( 耐震 ) 강풍의 시공은
우리나라 건축술의 금자탑이었다 .
구름같이 밀려드는
세계인들의 시선을 달구는
현란한 엘이디 쇼. 빛의 향연은
황홀감으로 빨려드는
환상의 빛으로 물들이고
인공호수에 드리운
다양한 선율위로 춤추는 분수 쇼는
금상첨화로 어울리어
숨 막히는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
※ 하단의 화면 2개를 클릭하면 동영 상이 보입니다.
조이스틱
가을하늘 유정/곽혜숙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시조 수필 소설 평론 자유글마당 전자책 사진방 방명록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9
시
그리운 어머니 2
문재학
2188
2024-06-19
478
시
고석정
문재학
2182
2024-06-13
477
시
백마 고지
문재학
2437
2024-06-06
476
시
용문 석굴
문재학
2146
2024-05-30
475
시
소림사
문재학
2123
2024-05-23
474
시
사랑의 열기 2
문재학
2182
2024-05-18
473
시
함께한 세월
문재학
2223
2024-05-09
472
시
무정 세월
문재학
2412
2024-05-04
471
시
꽃 박람회
문재학
2452
2024-04-29
470
시
회한
문재학
2630
2024-04-25
469
시
옛친구
문재학
3369
2024-04-18
468
시
봄이 오면
문재학
3374
2024-04-12
467
시
은퇴자의 세계일주
문재학
3286
2024-04-05
466
시
봄 풍경
문재학
3589
2024-03-29
465
시
망향의 노래
문재학
3561
2024-03-22
464
시
선경. 황룡
문재학
3571
2024-03-15
463
시
아지랑이
문재학
3433
2024-03-06
462
시
여생 2
문재학
3336
2024-03-02
461
시
행복 타령 2
문재학
3308
2024-02-23
460
시
삿포로의눙꽃 축제
문재학
3287
2024-02-12
459
시
만월 2
문재학
3474
2024-02-08
458
시
추억의 향기
문재학
3057
2024-01-29
457
시
그리운 어머니
문재학
3270
2024-01-24
456
시
사랑의 항구
문재학
3166
2024-01-24
455
시
대추 예찬
문재학
3179
2022-09-23
454
시
풀벌레 울음소리
문재학
3074
2022-09-17
453
시
태풍 2
문재학
2911
2022-09-08
452
시
허전한 고향
문재학
3112
2022-09-08
451
시
옛 임 2
문재학
2981
2022-09-02
450
시
카카오 톡
문재학
2906
2022-08-26
449
시
행복 타령
문재학
2987
2022-08-19
448
시
우중의 술
문재학
3062
2022-08-12
447
시
매미소리
문재학
2988
2022-08-02
446
시
애수의 바닷가
문재학
3027
2022-07-29
445
시
달빛 강
문재학
3188
2022-07-21
444
시
임의 향기
문재학
3001
2022-07-15
443
시
코골이
문재학
3190
2022-07-09
442
시
인생무상
문재학
2910
2022-06-30
441
시
지금. 이 시간
문재학
3118
2022-06-24
440
시
옛 연인
문재학
2978
2022-06-17
439
시
병마
문재학
2845
2022-06-10
438
시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문재학
0
2022-06-10
437
시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문재학
0
2022-06-10
436
시
백내장 [1]
문재학
3029
2022-06-03
435
시
다도해 풍광
문재학
2821
2022-05-27
434
시
오월의 훈풍 [1]
문재학
3091
2022-05-12
433
자유글마당
하늘궁 삶 명상
이창원(법성)
3087
2022-05-11
432
시
오일장
문재학
3077
2022-05-06
431
시
천리 길 동행
문재학
2975
2022-04-29
430
시
성춘향
문재학
2915
2022-04-21
꼭 가보고 싶네요^^좋은하루 되세요
참으로 자긍심을 가져도 되겠습니다.
가 보진 못했어도 시인님의 고운글에
감사히 봅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글향에 쉬어갑니다.
저 높은 건물을 우리 기술로 건축했다구요?
건물 통체가 무대를 방불케한 쏘장과 같습니다.장관입니다.
소산님 덕분에 즐감해봅니다.감사합니다!^^
밀려오는 한파 속에서 중동에 핀 우리의 기술 꽃을 편히 즐기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다양한 선율위로 춤추는 분수 쇼는
금상첨화로 어울리어
숨 막히는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멋진 건물입니다
아름다운 도시네요
좋은글에 마음의 여유를
보냅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