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문재학 시인의 작품읽기
문재학 시인
사해
작성자: 문재학
조회: 3420 등록일: 2018-12-08
사해 | ★--------소산 문재학
사해 ( 死海 , Dead Sea)
소산 / 문 재학
해발 마이너스 사백이십 미터
깊이깊이 내려 앉아
세월의 무게가 하얗게 녹아있는
사막의 보석 소금호수
뒤뚱뒤뚱
중심만 잡으면
미소 짓는 파란 하늘이 보였다 .
온몸도 둥둥
마음도 둥둥
하늘을 나러는 경이로움
호기심으로 즐기는
부영 ( 浮泳 ) 체험도
검은 머드 체험도
비단결처럼 감미롭고
매끄러운 촉감들이
신비로움으로 넘실거렸다 .
※ 사해의 염분 물은 유황 물보다 몸을 더 매끄럽게 했다 .
아래 화면을 크릭 하 시면 동영상이 실행됩니다
매봉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시조 수필 소설 평론 자유글마당 전자책 사진방 방명록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76
시
흘러간 사랑
문재학
3103
2019-06-08
275
시
삶의 여정
문재학
3259
2019-06-01
274
시
홍도 2
문재학
3950
2019-05-30
273
수필
라오스 여행기
문재학
3508
2019-05-17
272
시
임 생각 2
문재학
3111
2019-05-15
271
시
탓 루앙 사원
문재학
3453
2019-05-06
270
시
테이블 마운틴
문재학
3645
2019-04-17
269
시
산촌에 살고 싶어라
문재학
3656
2019-04-17
268
시
회한의 물결
문재학
3192
2019-04-11
267
시
도담삼봉
문재학
3252
2019-04-11
266
시
그 이름
문재학
3265
2019-03-17
265
시
추억에 잠긴 거리
문재학
3362
2019-02-16
264
시
고독한 밤
문재학
2858
2019-02-12
263
시
에즈 선인장 마을
문재학
3487
2019-01-22
262
시
인생길
문재학
3151
2019-01-12
261
시
와디 럼
문재학
3599
2019-01-05
260
시
6.25 사변의 추억
문재학
3846
2019-01-03
259
시
이룰 수없는 사랑
문재학
3585
2018-12-23
258
시
페트라
문재학
3348
2018-12-14
257
수필
요르단. 아부다비. 두바이 여행
문재학
3584
2018-12-12
256
시
버즈 칼리파
문재학
3747
2018-12-08
☞
시
사해
문재학
3421
2018-12-08
254
시
백천사
문재학
3652
2018-12-08
253
시
나일 강
문재학
3671
2018-11-13
252
시
들국화 2
문재학
3232
2018-11-07
251
시
피라미드
문재학
3173
2018-11-02
250
수필
이집트 아부다비 여행기
문재학
3813
2018-11-02
249
시
삶의 꽃
문재학
3135
2018-11-02
248
시
아부다비의 왕궁
문재학
3022
2018-10-30
247
시
행복의 발걸음
문재학
3037
2018-10-04
246
시
부차드 가든
문재학
3282
2018-10-04
245
시
여름궁전 분수 쇼
문재학
3148
2018-09-26
244
시
여명 2
문재학
3580
2018-09-18
243
시
홀로 어머니
문재학
3381
2018-09-06
242
시
낙숫물 소리
문재학
3345
2018-08-31
241
시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문재학
3230
2018-08-31
240
시
죽마고우를 떠나보내고
문재학
3450
2018-08-16
239
시
신앙의 도시 카트만두
문재학
3813
2018-08-05
238
시
영혼의 도시 바라나시
문재학
3588
2018-08-04
237
사진방
인도. 네팔의 꽃
문재학
3527
2018-07-27
236
수필
인도. 네팔 여행기(2부)
문재학
3554
2018-07-27
235
수필
인도. 네팔 여행기(1부)
문재학
3620
2018-07-27
234
시
타지마할
문재학
3922
2018-07-18
233
시
금은화
문재학
3508
2018-06-26
232
시
부초 인생
문재학
3249
2018-06-22
231
시
사랑의 빈자리
문재학
2988
2018-06-13
230
시
불꽃놀이
문재학
3041
2018-06-02
229
시
임 생각
문재학
3019
2018-05-19
228
시
테너리
문재학
3101
2018-05-11
227
시
신록예찬
문재학
3359
2018-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