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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문학관
이기호 시인의 작품읽기
이기호 시인
손수건/서당 이기호
작성자: 이기호
추천: 0건
조회: 2104 등록일: 2019-12-16
손수건
서당 이기호
보문사 가는 길 외포리 선착장에서
카페리 호 배 타고
삼산면 매음리 가노라면 배 따라
갈매기 떼 호행하듯이 모여
무리춤판 벌어진다
새우깡 들고 서 있노라
먹이 사냥에 혼신 다하는
갈매기 다툼에 소리친다
강한자만이 쏜살같이 오는 거지
호화롭지는 못하나 호흡운동 하고
또다시 도전 한다
나는 껄껄껄 웃는다
이마에 똥 싸자 손수건 건네주던
당신의 정겨움이어라 .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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