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 문인서재 / 문학관.com / 문인.com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문인.com
작가별 서재
김성열 시인
김소해 시인
김순녀 소설가
김진수 큰길 작가
김철기 시인
류금선 시인
문재학 시인
민문자 시인
배성근 시인
변영희 소설가
송귀영 시인
안재동 시인
양봉선 아동문학가
오낙율 시인
윤이현 작가
이기호 시인
이영지 시인
이정승 소설가
이룻 이정님 시인
이창원(법성) 시인
정선규 시인
정태운 시인 문학관
채영선 작가
하태수 시인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이기호 시인
의 작품읽기
이기호 시인
어부/서당 이기호
작성자:
이기호
추천:
1건
조회:
2701
등록일:
2011-11-17
어부
서당 이기호
어부는 언제나
임진강을 찾는다
옹골차게
매화 바람 속
헤집고
수천 년 살아온
그 숨결 속이다
노력할 만한
값어치 있기에
매우 바쁘게
임진강의 바람
품고 만나고
헤어지며 살아간다
어부의 그물은
임진강의 물을 먹는다.
<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SPAN style="FONT-SIZE: 18pt"><STRONG></STRONG></SPAN></SPAN></SPAN> <BR><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SPAN style="FONT-SIZE: 18pt"><STRONG>어부</STRONG></SPAN></SPAN></SPAN><BR><SPAN style="FONT-SIZE: 14pt"></SPAN> <BR><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 서당 이기호</SPAN></SPAN><BR><SPAN style="FONT-SIZE: 14pt"></SPAN> <BR><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어부는 언제나</SPAN></SPAN><BR><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임진강을 찾는다</SPAN></SPAN><BR><SPAN style="FONT-SIZE: 14pt"></SPAN> <BR><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옹골차게</SPAN></SPAN><BR><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매화 바람 속</SPAN></SPAN><BR><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헤집고</SPAN></SPAN><BR><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수천 년 살아온</SPAN></SPAN><BR><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그 숨결 속이다</SPAN></SPAN><BR><SPAN style="FONT-SIZE: 14pt"></SPAN> <BR><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노력할 만한</SPAN></SPAN><BR><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값어치 있기에</SPAN></SPAN><BR><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매우 바쁘게</SPAN></SPAN><BR><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임진강의 바람</SPAN></SPAN><BR><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품고 만나고</SPAN></SPAN><BR><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헤어지며 살아간다</SPAN></SPAN><BR><SPAN style="FONT-SIZE: 14pt"></SPAN> <BR><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어부의 그물은</SPAN></SPAN><BR><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임진강의 물을 먹는다. </SPAN><SPAN style="FONT-FAMILY: Gungsuh"></SPAN></SPAN>
댓글 :
0
건
이전글
민들레/서당 이기호
다음글
양극화/서당 이기호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시.시조
수필
소설
평론
자유글마당
비망록
시조
동시
동화
희곡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167
시
설중매/서당 이기호
이기호
1
1701
2014-03-30
166
시
해동/서당 이기호
이기호
1
1710
2014-03-27
165
시
봄바람/서당 이기호
이기호
1
1811
2014-03-25
164
시
나의 삶/서당 이기호
이기호
1
1706
2014-03-23
163
시
사월이 오면/서당 이기호
이기호
1
1784
2014-03-17
162
시
봄의 절정/서당 이기호
이기호
1
1773
2014-03-15
161
시
봄/서당 이기호
이기호
1
1756
2014-03-12
160
시
행복의 길/서당 이기호
이기호
1
1752
2014-03-05
159
시
봄은 온다네/서당 이기호
이기호
1
1868
2014-03-05
158
시
행복의 씨앗/서당 이기호
이기호
1
1803
2014-02-26
157
시
스승의 은혜/서당 이기호
이기호
1
1883
2014-02-19
156
시
안성맞춤의 고장/서당 이기호
이기호
1
1745
2014-02-19
155
시
조병화 문학관/서당 이기호
[1]
이기호
1
1705
2014-02-09
154
시
펜촉이 마르지 않는 문향의 도시
[1]
이기호
1
1624
2014-02-05
153
시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이기호
0
0
2013-08-29
152
시
제10회 조병화 시 축제 개최 요강
[2]
이기호
1
2329
2013-04-13
151
시
스승의 길/서당 이기호
이기호
1
2295
2013-01-13
150
시
감나무/서당 이기호
이기호
1
2069
2013-01-01
149
시
눈의 풍경/서당 이기호
이기호
1
2171
2013-01-01
148
시
내일을 위한 하루/서당 이기호
이기호
1
2299
2012-07-16
147
시
사모곡/서당 이기호
이기호
1
2236
2012-07-11
146
시
바람 소리/서당 이기호
이기호
1
2212
2012-06-30
145
시
나의 어머니/서당 이기호
이기호
1
2118
2012-06-28
144
시
하나/서당 이기호
이기호
1
2279
2012-06-10
143
시
하늘의 별
이기호
1
2402
2012-05-28
142
시
그 사람이 보고 싶다/서당이기호
이기호
1
2514
2012-03-26
141
시
한 우물/서당 이기호
이기호
1
2871
2012-03-06
140
시
종달새/서당 이기호
이기호
1
2816
2012-03-06
139
시
시아버지의 마음/서당 이기호
이기호
1
2517
2012-02-20
138
시
간운보월/서당 이기호
이기호
1
2756
2012-01-24
137
시
고구마 줄기/서당 이기호
이기호
1
2883
2011-12-20
136
시
걷고 있는 이 길/서당 이기호
이기호
1
2539
2011-12-19
135
시
희망/서당 이기호
이기호
1
2534
2011-12-14
134
시
남새 밭/서당 이기호
이기호
1
2544
2011-12-14
133
시
어린이/서당 이기호
이기호
1
2608
2011-12-09
132
시
토끼풀의 속설/서당 이기호
이기호
1
2802
2011-12-08
131
시
단상/서당 이기호
이기호
1
2831
2011-12-08
130
시
단비/서당 이기호
이기호
1
2902
2011-12-05
129
시
우리 삶의 존재/서당이기호
이기호
1
2578
2011-12-04
128
시
두릅나물/서당이기호
이기호
1
2608
2011-12-03
127
시
안성의 혜성원/서당 이기호
이기호
1
2601
2011-11-30
126
시
누에/서당 이기호
이기호
1
2574
2011-11-23
125
시
민들레/서당 이기호
이기호
1
2733
2011-11-17
☞
시
어부/서당 이기호
이기호
1
2702
2011-11-17
123
시
양극화/서당 이기호
이기호
1
2567
2011-11-15
122
시
영일만의 꿈/서당 이기호
이기호
1
2533
2011-11-13
121
시
문무대왕 수중릉/서당 이기호
이기호
1
2706
2011-11-12
120
시
철책선/서당 이기호
이기호
1
2812
2011-11-11
119
시
장애인석/서당 이기호
이기호
1
2685
2011-11-10
118
시
돌아보기/서당 이기호
이기호
1
2475
2011-11-09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이 사이트는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문인 개인서재)입니다
사이트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Contact Us ☎(H.P)010-5151-1482 | dsb@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73-3, 일이삼타운 2동 2층 252호 (구로소방서 건너편)
⊙우편안내 (주의) ▶책자는 이곳에서 접수가 안됩니다. 발송전 반드시 전화나 메일로 먼저 연락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