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 문인서재 / 문학관.com / 문인.com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문인.com
작가별 서재
김성열 시인
김소해 시인
김순녀 소설가
김진수 큰길 작가
김철기 시인
류금선 시인
문재학 시인
민문자 시인
배성근 시인
변영희 소설가
송귀영 시인
안재동 시인
양봉선 아동문학가
오낙율 시인
윤이현 작가
이기호 시인
이영지 시인
이정승 소설가
이룻 이정님 시인
이창원(법성) 시인
정선규 시인
정태운 시인 문학관
채영선 작가
하태수 시인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이기호 시인
의 작품읽기
이기호 시인
어부/서당 이기호
작성자:
이기호
추천:
1건
조회:
2753
등록일:
2011-11-17
어부
서당 이기호
어부는 언제나
임진강을 찾는다
옹골차게
매화 바람 속
헤집고
수천 년 살아온
그 숨결 속이다
노력할 만한
값어치 있기에
매우 바쁘게
임진강의 바람
품고 만나고
헤어지며 살아간다
어부의 그물은
임진강의 물을 먹는다.
<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SPAN style="FONT-SIZE: 18pt"><STRONG></STRONG></SPAN></SPAN></SPAN> <BR><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SPAN style="FONT-SIZE: 18pt"><STRONG>어부</STRONG></SPAN></SPAN></SPAN><BR><SPAN style="FONT-SIZE: 14pt"></SPAN> <BR><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 서당 이기호</SPAN></SPAN><BR><SPAN style="FONT-SIZE: 14pt"></SPAN> <BR><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어부는 언제나</SPAN></SPAN><BR><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임진강을 찾는다</SPAN></SPAN><BR><SPAN style="FONT-SIZE: 14pt"></SPAN> <BR><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옹골차게</SPAN></SPAN><BR><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매화 바람 속</SPAN></SPAN><BR><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헤집고</SPAN></SPAN><BR><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수천 년 살아온</SPAN></SPAN><BR><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그 숨결 속이다</SPAN></SPAN><BR><SPAN style="FONT-SIZE: 14pt"></SPAN> <BR><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노력할 만한</SPAN></SPAN><BR><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값어치 있기에</SPAN></SPAN><BR><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매우 바쁘게</SPAN></SPAN><BR><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임진강의 바람</SPAN></SPAN><BR><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품고 만나고</SPAN></SPAN><BR><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헤어지며 살아간다</SPAN></SPAN><BR><SPAN style="FONT-SIZE: 14pt"></SPAN> <BR><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어부의 그물은</SPAN></SPAN><BR><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임진강의 물을 먹는다. </SPAN><SPAN style="FONT-FAMILY: Gungsuh"></SPAN></SPAN>
댓글 :
0
건
이전글
민들레/서당 이기호
다음글
양극화/서당 이기호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시.시조
수필
소설
평론
자유글마당
비망록
시조
동시
동화
희곡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17
시
환절기
이기호
1
2035
2011-07-13
16
시
이제는 깨달았네
이기호
1
2178
2011-07-12
15
시
시 수필
이기호
1
2459
2011-07-12
14
시
어머니 아버지 그랬지
이기호
1
2067
2011-07-12
13
시
고향
이기호
1
2013
2011-07-12
12
시
그런 사람이 되련다
이기호
1
1880
2011-07-11
11
시
편지
이기호
1
1865
2011-07-11
10
시
친구
이기호
1
1961
2011-07-11
9
시
귀환
이기호
1
2025
2011-07-11
8
시
오늘
이기호
1
2075
2011-07-10
7
시
그 아픔
이기호
1
2128
2011-07-10
6
시
오미자 차
이기호
1
2015
2011-07-09
5
시
모과 차
이기호
1
2050
2011-07-09
4
시
그 마음이 더
이기호
1
1963
2011-07-09
3
시
부탁
이기호
1
1982
2011-07-09
2
시
구박
이기호
1
1962
2011-07-08
1
시
아픔
이기호
1
1901
2011-07-08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이 사이트는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문인 개인서재)입니다
사이트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Contact Us ☎(H.P)010-5151-1482 | dsb@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73-3, 일이삼타운 2동 2층 252호 (구로소방서 건너편)
⊙우편안내 (주의) ▶책자는 이곳에서 접수가 안됩니다. 발송전 반드시 전화나 메일로 먼저 연락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