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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시인의 작품읽기

이영지 시인
이 뜨거운 여름에;
작성자: 이영지 추천: 0건 조회: 2419 등록일: 2021-08-15
첨부파일: 이 뜨거운 여름에.hwp(27.5KB)Download: 0

 

6). 불과 불

(1). 불 밝힘

 

초장: 중장: 종장: 물에서 살아남기

· 중녀 · 붙음 · · · · 중녀 · 붙음 · · ·

‘(, ) · (, )· (, )/(1, 4) · (2, 5) · (3, 6)’

 

1: 초장: 중장: 불의 방향은 무방향이 된다. 온통 불로 가득찬 의미기호 불 무방향 지시기호이다. 불이 겹치는 일은 양 기호가 충만하다. 불 기호가 지시하듯이 그리고 눈에 불을 켜고 라는 말을 하듯이 불 밝음을 드러낸다. 이 불은 가장 개성적인 여유로움의 특구너을 누린다. 그것은 가장 맛잇는 꿩으로도 비유된다.

불은 가장 객관적인 축 보다도 주관적인 축이다. 불의 복잡성은 4가지로 구분된다. 프로메테우스 콤플렉스는 인간의 동경과 갈망이 된다. 손윗사람의 의사에 반항하는 이 불은 남이 자기보다 나아지는 것을 금하고 꺼리면서도 인간의 발견을 위해 지식을 보급한다. 신은 연약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신들만의 소유물인 불을 몰래 훔쳐 인간에게 나누어 준다. 그러나 인간이 그 불을 자사용하다 신보다 우월해질까바 우려하낟. 엠페도글레콤플렉스는 삶의 본능과 죽음의 본능이 대립성을 보인다. 자신이 신이 되기 위헤 애트나 화산에 뚜이들어 이 세상과 저 세상을 연결하려 든다. 노발리스콤블렉스란 원시시대로 돌아가기 바라는 원초적 사랑의 요소를 가리킨다. 두 개의 사물이 마찰을 통해서 불이 태어나듯이 남자와 여자 사이의 마찰도 성적인 불이 강렬해지며 열기를 얻게 된다. 호프만 콤플렉스는 불과 다른 요소와의 결합을 말한다. 불이 공기와 결합하면 하늘로 올라가서 양이 되고 대지와 결합하면 음이 된다. 특히 알코올은 불이 물과 결합한 상태로서 사람 몸속에 불을 일으킨다. 한국인의 가슴 속에 있는 불은 통일 문제가 된다.

이에 대하여 맥퀸은 다음과 같이 표현하였다.

 

Once Koreans had a drem

Of rainbowed calm

In morning sun

One nation undisturbed bed

One family undivided

 

Long ago thst wise came true

When namads left the steppes

Crossed icy tundra. hostile sand,

Found friendly peaks beuons the Yalu:

Settled down beside the Tumen

Han, the Kum and Naktong rivers

 

There the Tangun was born-

a man god king- on ᅟᅨᆷ다셔- San A hundred years his happy people

fished bright asters

farmed green valleys

gathered food from sea and mountain.

sang the songs and told their drums.

 

Then Tangun ddied on koowol san

Bluss skies turned gray

While clans and factions fought for power,

foreign hordes played deadly gumes

within old Chosun’s borders

Alfter centuries of struggle

each invadtaking turns at contest,

Nippon warriors won the contest,

Claimed the battleground as prize.

 

Global war brought libernation

a broken rainbow

followed by the great divioion

Brother’s blood was shed brothers;

both sides gained, and lost,

and so did others.

Now a brittle truce and endless quarrel

each twin flexing twitching muscles.

Once

upon a

mountain top

Koreans had a dream

a glowing hope they kept

from Kumkang-san to Panmunjom

through centries of tears and pain

where has peaceful oneness gone

why isn’t Tangun putting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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