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사이버문학관>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 문인서재 / 문학관.com / 문인.com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문인.com

작가별 서재

김성열 시인
김소해 시인
김순녀 소설가
김진수 큰길 작가
김철기 시인
류금선 시인
문재학 시인
민문자 시인
배성근 시인
변영희 소설가
송귀영 시인
안재동 시인
양봉선 아동문학가
오낙율 시인
윤이현 작가
이기호 시인
이영지 시인
이정승 소설가
이룻 이정님 시인
이창원(법성) 시인
정선규 시인
정태운 시인 문학관
채영선 작가
하태수 시인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이영지 시인의 작품읽기

이영지 시인

물은 생명이다

작성자: 이영지

추천: 0건 조회: 5487 등록일: 2015-10-03

<SPAN style="FONT-SIZE: 12px" id=writeContents>물의 신학 <BR><BR>문학작품은 어떤 형태로든 그리움을 신의 뜻으로 한 문학의 특징 사랑을 가진다. <BR>사랑에는 눈물이 수반된다. <BR>하나님이 백성들을 돌아오게 할 때의 흘리는 눈물은 물인데 <BR>히브리어 물은 1090회 사용된다. <BR>물과 관련한 바다 290회 물과의 긴밀성을 유지하는 하늘은 549회 <BR>우물 53회 샘 54회이다. <BR>물과 관련되어지는 히브리어는 백성 1630회 민족 153회 열방 196회, 만민 75회 <BR>국민 37회 만국 38회 열국 140회 너희 3892회 저희 1816회 그들 2833회 <BR><BR>모두가 모두 물 글자로 구성된다. 물은 말씀의 의미이다. 물은 히브리어로 ‘마’이다. <BR>이스라엘은 물이 절대 부족한 상황에서 물의 이용학문이 발달하면서 물을 ‘마’로 물을 소망하면서 <BR>물을 소망하는 학문이 발달하였다. 물은 물언어로 이 사이에 하나님의 손이 있는 ‘마임’이다. <BR>우리들이 쓰는 마 임이다. <BR>나의 사랑하는‘마 임’이다. <BR>임의 말씀이 들어있는 마음의 물이 곧 말이다. <BR>학설에는 물에 말을 하면 물이 알아듣고 아름다운 꽃무늬를 이룬다. <BR>물은 쌍수이다. 물이 두 개이다. 그리고 이동한다. <BR>물은 늘 흐른다. 흐르지 않으면 썩는다. <BR>물이 있어 생물이 산다.</SPAN> <XMP></XMP><A href="?PHPSESSID=02496a0e6a9aa641beba2e7b1aa2b691"></A><A href="?PHPSESSID=02496a0e6a9aa641beba2e7b1aa2b691"></A><BR>
<SCRIPT type=text/javascript> var md5_norobot_key = 'd41d8cd98f00b204e9800998ecf8427e'; </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 글자수 제한
var char_min = parseInt(0); // 최소
var char_max = parseInt(0); // 최대
</SCRIPT>

<STYLE type=text/css>
input.ed2 { height:24px; border:1px solid #9A9A9A; border-right:1px solid #D8D8D8; border-bottom:1px solid #D8D8D8; padding:3px 2px 0 2px; }
</STYLE>

<DIV id=commentContents></DIV>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js/md5.js"></SCRIPT>

댓글 : 0 건



이전글	참회록을 써 보셨나요
다음글	보름달이 뜨면

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72	시조	사랑에 볼모잡히어	이영지	0	8485	2011-10-08

71	시조	꽃숲	이영지	0	8291	2011-10-08

70	시조	구름과 강아지와 이영지	이영지	0	7958	2011-10-08

69	시조	물산	이영지	0	8326	2011-10-08

68	시조	메밀꽃시인	이영지	0	8019	2011-10-08

67	시조	공주개구리	이영지	0	7528	2011-10-08

66	시조	공주개구리	이영지	0	7891	2011-10-08

65	시조	꽃다발	이영지	0	8099	2011-10-08

64	시조	꽃잔치	이영지	0	7993	2011-10-08

63	시조	돼지가 나옴직한 홍싸리	이영지	0	8409	2011-10-08

62	시조	비...	이영지	0	8466	2011-10-08

61	시조	그대의 눈	이영지	0	8468	2011-10-07

60	시.시조	시인의 일	이영지	0	8612	2011-10-07

59	시조	귀뚜라미의 두께	이영지	0	8192	2011-10-04

58	비망록	이영지 전자시집	이영지	0	9999	2011-09-19

31 | 32 | 33 | 34 | 35 | 36 | 37

이 사이트는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문인 개인서재)입니다

Contact Us ☎(H.P)010-5151-1482 | dsb@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73-3, 일이삼타운 2동 2층 252호 (구로소방서 건너편)
⊙우편안내 (주의) ▶책자는 이곳에서 접수가 안됩니다. 발송전 반드시 전화나 메일로 먼저 연락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