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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시인의 작품읽기

이영지 시인
물은 생명이다
작성자: 이영지 추천: 0건 조회: 6207 등록일: 2015-10-03
물의 신학

문학작품은 어떤 형태로든 그리움을 신의 뜻으로 한 문학의 특징 사랑을 가진다.
사랑에는 눈물이 수반된다.
하나님이 백성들을 돌아오게 할 때의 흘리는 눈물은 물인데
히브리어 물은 1090회 사용된다.
물과 관련한 바다 290회 물과의 긴밀성을 유지하는 하늘은 549회
우물 53회 샘 54회이다.
물과 관련되어지는 히브리어는 백성 1630회 민족 153회 열방 196회, 만민 75회
국민 37회 만국 38회 열국 140회 너희 3892회 저희 1816회 그들 2833회

모두가 모두 물 글자로 구성된다. 물은 말씀의 의미이다. 물은 히브리어로 ‘마’이다.
이스라엘은 물이 절대 부족한 상황에서 물의 이용학문이 발달하면서 물을 ‘마’로 물을 소망하면서
물을 소망하는 학문이 발달하였다. 물은 물언어로 이 사이에 하나님의 손이 있는 ‘마임’이다.
우리들이 쓰는 마 임이다.
나의 사랑하는‘마 임’이다.
임의 말씀이 들어있는 마음의 물이 곧 말이다.
학설에는 물에 말을 하면 물이 알아듣고 아름다운 꽃무늬를 이룬다.
물은 쌍수이다. 물이 두 개이다. 그리고 이동한다.
물은 늘 흐른다. 흐르지 않으면 썩는다.
물이 있어 생물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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