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규 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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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문학, 구원의 문법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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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선규 |
추천: 0건
조회: 8442 등록일: 2014-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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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9편 1. 만민들아 이를 들으라. 세상의 거민들아 귀를 기울이라. 2. 귀천 빈부를 물론 하고 다 들을 찌어다. 3. 내 입은 지혜를 말하겠고 내 마음은 명철을 묵상하리로다. 4. 내가 비유에 내 귀를 기울이고 수금으로 나의 오묘한 말을 풀리로다. 5. 죄악이 나를 따라 에우는 환난의 날에 내가 어찌 두려워하랴. 6. 자기의 재문을 의지하고 풍부함으로 자긍하는 자는 7. 아무도 결코 그 형제를 구속하지 못하며 저를 위하여 하나님께 속전을 바치지도 못할 것은 8. 저희 생명의 구속이 너무 귀하며 영영히 못할 것이라. 9. 저로 영전하여 썩음을 보지 않게 못하리니 10. 저가 보리로다. 지혜 있는 자도 죽고 우준하고 무지한 자도 같이 망하고 저희의 재물을 타인에게 끼치는 도다. 11. 저희의 속생각에 그 집이 영영히 있고 그 거처가 대대에 미치리라 하여 그 전지를 자기 이름으로 칭하도다. 12. 사람은 존귀하나 장구치 못함이여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13. 저희의 이 행위는 저희의 우매함이나 후세 사람은 오히려 저희 말을 칭찬하리로다. (셀라) 14. 양같이 저희를 음부에 두기로 결정되었으니 사망이 저희 목자일 것이라 정직한 자가 아침에 저희를 다스리니 저희 아름다움이 음부에서 소멸하여 그 거처조차 없어지려니와 15. 하나님은 나를 영접하시리니 이러므로 내 영혼을 음부의 권세에서 구속 하로다. (셀라) 16. 사람이 치부하여 그 집 영광이 더할 때에 너는 두려워 말지어다. 17. 저가 죽으매 가져가는 것이 없고 그 영광이 저를 따라 내려가지 못함이로다. 18. 저가 비록 생시에 자기를 축하하며 스스로 좋게 함으로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을지라도 19. 그 역대의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영영히 빛을 보지 못하리로다. 20.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신의 문학, 구원의 문법 58 시편 49편 1. 만민들아 이를 들으라. 세상의 거민들아 귀를 기울이라. 2. 귀천 빈부를 물론 하고 다 들을 찌어다. 3. 내 입은 지혜를 말하겠고 내 마음은 명철을 묵상하리로다. 4. 내가 비유에 내 귀를 기울이고 수금으로 나의 오묘한 말을 풀리로다. 5. 죄악이 나를 따라 에우는 환난의 날에 내가 어찌 두려워하랴. 6. 자기의 재문을 의지하고 풍부함으로 자긍하는 자는 7. 아무도 결코 그 형제를 구속하지 못하며 저를 위하여 하나님께 속전을 바치지도 못할 것은 8. 저희 생명의 구속이 너무 귀하며 영영히 못할 것이라. 9. 저로 영전하여 썩음을 보지 않게 못하리니 10. 저가 보리로다. 지혜 있는 자도 죽고 우준하고 무지한 자도 같이 망하고 저희의 재물을 타인에게 끼치는 도다. 11. 저희의 속생각에 그 집이 영영히 있고 그 거처가 대대에 미치리라 하여 그 전지를 자기 이름으로 칭하도다. 12. 사람은 존귀하나 장구치 못함이여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13. 저희의 이 행위는 저희의 우매함이나 후세 사람은 오히려 저희 말을 칭찬하리로다. (셀라) 14. 양같이 저희를 음부에 두기로 결정되었으니 사망이 저희 목자일 것이라 정직한 자가 아침에 저희를 다스리니 저희 아름다움이 음부에서 소멸하여 그 거처조차 없어지려니와 15. 하나님은 나를 영접하시리니 이러므로 내 영혼을 음부의 권세에서 구속 하로다. (셀라) 16. 사람이 치부하여 그 집 영광이 더할 때에 너는 두려워 말지어다. 17. 저가 죽으매 가져가는 것이 없고 그 영광이 저를 따라 내려가지 못함이로다. 18. 저가 비록 생시에 자기를 축하하며 스스로 좋게 함으로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을지라도 19. 그 역대의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영영히 빛을 보지 못하리로다. 20.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1. 만민들아 이를 들으라. 세상의 거민들아 귀를 기울이라. 2. 귀천 빈부를 물론 하고 다 들을지어다. 3. 내 입은 지혜를 말하겠고 내 마음은 명철을 묵상하리로다. 4. 내가 비유에 내 귀를 기울이고 수금으로 나의 오묘한 말을 풀리로다. 5. 죄악이 나를 따라 에우는 환난의 날에 내가 어찌 두려워하랴. 구절마다 운율이 없어 딱딱하게 느껴지지만 곱씹어 읽으면 놀랍게도 맛이 달라진다. 한 절 한 절 굽이마다 들쭉날쭉 들락날락 이랬다, 저랬다 싶은 것이 꼭 하나님 기도의 향기가 하얀 머리를 풀고 하늘로 흔들어 올라가는 듯 감질을 더해줌으로써 생동감으로 표현하고 있다. 6. 자기의 재문을 의지하고 풍부함으로 자긍하는 자는 7. 아무도 결코 그 형제를 구속하지 못하며 저를 위하여 하나님께 속전을 바치지도 못할 것은 8. 저희 생명의 구속이 너무 귀하며 영영히 못할 것이라. 매듭이 풀렸다. 9. 저로 영전하여 썩음을 보지 않게 못하리니 10. 저가 보리로다. 지혜 있는 자도 죽고 우준하고 무지한 자도 같이 망하고 저희의 재물을 타인에게 끼치는 도다. 매듭을 조였다. 말하자면 이렇게 한 번은 들쭉이고 또 다른 한 번은 날쭉 하는 묘사법이다. 다시 말해서 마치 기도를 흔들어 요제로 드리고 있음직한 상상을 하게 된다. 11. 저희의 속생각에 그 집이 영영히 있고 그 거처가 대대에 미치리라 하여 그 전지를 자기 이름으로 칭하도다. 12. 사람은 존귀하나 장구치 못함이여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13. 저희의 이 행위는 저희의 우매함이나 후세 사람은 오히려 저희 말을 칭찬하리로다. (셀라) 14. 양같이 저희를 음부에 두기로 결정되었으니 사망이 저희 목자일 것이라. 정직한 자가 아침에 저희를 다스리니 저희 아름다움이 음부에서 소멸하여 그 거처조차 없어지려니와 15. 하나님은 나를 영접하시리니 이러므로 내 영혼을 음부의 권세에서 구속 하로다. (셀라) 16. 사람이 치부하여 그 집 영광이 더할 때에 너는 두려워 말지어다. 17. 저가 죽으매 가져가는 것이 없고 그 영광이 저를 따라 내려가지 못함이로다. 18. 저가 비록 생시에 자기를 축하하며 스스로 좋게 함으로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을지라도 19. 그 역대의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영영히 빛을 보지 못하리로다. 20.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시편을 소리 내어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힘이 들어가는 부분이 있고 좀 늘어지거나 거품 빠지듯 맥이 풀리는 부분이 있다. 어떻게 보면 이것은 또 다른 운율이라 할 수도 있고 반면에 여운이 길고 짧은 것과 같은 마치 흔들어 넘칠 듯하면서도 기도의 향기가 하얀 연기처럼 머리를 풀고 하늘 하나님 보좌 앞으로 상달 되는 듯한 기쁨을 알게 된다. 사람의 근육이 반동에 의한 탄력성을 보여주는 듯하여 긴장을 풀었다가 조였다가 하는 근육 이완법의 운동력으로 떠올린다. 더 나아가서는 시의 창작에 있어 전체적인 생동감 있는 운율을 떠올려 시의 창작에서 지경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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