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사이버문학관>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 문인서재 / 문학관.com / 문인.com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문인.com

작가별 서재

김성열 시인
김소해 시인
김순녀 소설가
김진수 큰길 작가
김철기 시인
류금선 시인
문재학 시인
민문자 시인
배성근 시인
변영희 소설가
송귀영 시인
안재동 시인
양봉선 아동문학가
오낙율 시인
윤이현 작가
이기호 시인
이영지 시인
이정승 소설가
이룻 이정님 시인
이창원(법성) 시인
정선규 시인
정태운 시인 문학관
채영선 작가
하태수 시인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신의 문학, 구원의 문법 40 - 2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8728 등록일: 2013-10-23

11. 내가 모든 대적들 때문에 욕을 당하고 내 이웃에게서는 심히 당하니 내 친구가 놀라고 길에서 보는 자가 나를 피하였나이다. 
  
내가 모든 대적들 때문에 욕을 당하고 내 이웃에게서는 심히 당하니 내 친구가 놀라고 길에서 보는 자가 나를 피하였나이다. 
내 안에서 여호와께 생성되어 나오는 도움을 바라는 의식의 끝으로 점점 좁혀들어 가거나 조여들어 가는 중심의 변화를 꿈　꾼다. 
  
12. 내가 잊어버린 바 됨이 죽은 자를 마음에 두지 아니함 같고 깨진 그릇과 같으니 이다. 
  
내가 잊어버린 바 됨이 죽은 자를 마음에 두지 아니함 같고 < 깨진 그릇과 같으니 이다. 
내가 잊어버린 바 됨이 <<<<< 죽은 자를 마음에 두지 아니함 같고 <<<<< 깨진 그릇과 같으니 이다. 
내가 잊어버린 바 됨이 죽은 자를 마음에 두지 아니함 같고 깨진 그릇과 같으니 이다. 
점점 퇴색되어 가는 자신의 자아를 응집하여 낮아지고 있음이다. 
  
13. 내가 무리의 비방을 들었으므로 사방이 두려움으로 감싸였나이다. 그들이나를 치려고 함께 의논할 때에 내 생명을 빼앗기로 꾀하였나이다. 
  
내가 무리의 비방을 들었으므로 <<<<< 사방이 두려움으로 감싸였나이다. 
그들이 나를 치려고 함께 의논할 때에 내 생명을 빼앗기로 꾀하였나이다. 
양파가 떠오른다. 
겹겹이 껍질에 에워싸여 벗기면 벗길수록 점점 작아지는 양파의 특성처럼 
환난이 심해지면 질수록 더 자신의 자아는 작은 점만 하게 찍힌다. 
고난은 유익이라 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 
14. 여호와여 그러하여도 나는 주께 의지하고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였나이다. 
  
여호와여 >>>>> 그러하여도 나는 주께 의지하고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 하였나이다. 
진동에서 일어나는 파장의 증폭은 커졌다. 
과연 무엇을 위한 것일까? 
구원의 절정 그 은혜에 더 가까운 자리에 와 있다. 
  
15. 나의 앞날이 주의 손에 있사오니 내 원수들과 나를 핍박하는 자들의 손에서 나를 건져 주소서. 
  
환난에 비례하는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하다. 
분명히 하나님은 감당할 시험 밖에는 주시지 않는 은혜의 테를 생성한다. 
  <o:p></o:p> 
16. 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추시고 주의 사랑하심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추시고 = 주의 사랑하심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어쩌면 고난과 환난에서 동등 된 은혜의 발생 즉 필요의 악인 줄도 모른다. 
  
17. 여호와여 내가 주를 불렀사오니 나를 부끄럽게 하지 마시고 악인들을 부끄럽게 하사 스올에서 잠잠하게 하소서. 
  <o:p></o:p> 
여호와여 > 내가 주를 불렀사오니 나를 부끄럽게 하지 마시고 악인들을 부끄럽게 하사 스올에서 잠잠하게 하소서. 
>>>>>>>>> 환난 가운데 하나님을 부르며 찾아가는 진동의 벨이 쉼 없이 울린다. 
  
18. 교만하고 완악한 말로 무례히 의인을 치는 거짓 입술이 말 못하는 자 되게 하소서. 
  
교만하고 완악한 말로 무례히 의인을 치는 < 거짓 입술이 말 못하는 자 되게 하소서. 
교만하고 완악한 말로 무례히 의인을 치는 
거짓 입술이 말 못하는 자 되게 하소서.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주겠노라. 
보응의 말씀을 주신다. 
  
19. 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 두신 은혜 곧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인생 앞에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 
  
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 두신 은혜 곧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인생 앞에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 <<<<<<<< 
주를 두려워할 줄 아는 사람을 위하여 쌓아 두신 내 삶에 비례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는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인생 앞에 베푸신 은혜의 산맥이다. 
생명의 준령이다. 
  
20. 주께서 그들을 주의 은밀한 곳에 숨기사 사람의 꾀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비밀히 장막에 감추사 말다툼에서 면하게 하시리이다. 
  
주께서 그들을 주의 은밀한 곳에 숨기사 > 사람의 꾀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 비밀히 장막에 감추사 > 말다툼에서 면하게 하시리이다. 
구원의 비밀이 열리고 있다. 
숨기사, 벗어나게 하시고, 장막에 감추사, 말 다툼에서 면하게 하시리이다. 
하나, 하나, 꼬집어 이끌어내시는 하나님의 점층법, 구원의 열거법이다. 
  <o:p></o:p> 
21.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 견고한 성에서 그의 놀라운 사랑을 내게 보이셨음이로다. 
  <o:p></o:p>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 >>>>>> 견고한 성에서 그의 놀라운 사랑을 내게 보이셨음이로다. 
  <o:p></o:p> 
하나님께 향하여 가는 믿음의 생성이 점점 세밀하게 다듬어지는 조각상의 관능미처럼 부드러운 어깨선을 흘러내리는 선율에 생성하여 나오는 구원의 변주가 빼어나게 살리는 운율이다. 
  <o:p></o:p> 
22. 내가 놀라서 말하기를 주의 목전에서 끊어졌다. 하였사오나 내가 주께 부르짖을 때에 주께서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셨나이다. 
  <o:p></o:p> 
내가 놀라서 말하기를 주의 목전에서 끊어졌다. 하였사오나 <<<<< 내가 주께 부르짖을 때에 주께서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셨나이다. 
  <o:p></o:p> 
일상생활에서 권력의 우선순위의 있어 처음과 나중으로 나뉘어지듯 
먼저 주기도문을 떠올려 생성한다. 
  <o:p></o:p> 
23. 너희 모든 성도들아 여호와를 사랑하라. 여호와께서 진실한 자를 보호하시고 교만하게 행하는 자에게 엄중히 갚으시느니라. 
  <o:p></o:p> 
너희 모든 성도들아 여호와를 사랑하라 <<<<< 여호와께서 진실한 자를 보호하시고 교만하게 행하는 자에게 엄중히 갚으시느니라. 
  <o:p></o:p>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 삶의 은혜 가운데 이정표와 시간표가 되어 주신다. 
요한복음 14장 6절 말씀을 생성한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o:p></o:p> 
24. 여호와를 바라는 너희들아 강하고 담대하라. 
  <o:p></o:p> 
출애굽기 3장 12절에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그리고 마태복음 28장 20절에도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와 항상 함께 하리라" 하고 약속하셨다. 
(히11장 1절)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사모하는 마음에서 새어 나오는 믿음의 그 살아나는 그리움으로의 변환 생성 문법이다.

댓글 : 0 건



이전글	영혼 없는 육체의 향기
다음글	신의 문학, 구원의 문법 40 -1

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934	자유글마당	신의 문학, 구원의 문법 44	정선규	0	7840	2013-12-28

933	수필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정선규	0	6311	2013-12-26

932	시	당신아!	정선규	0	8692	2013-12-19

931	자유글마당	신의 문학, 구원의 문법 34	정선규	0	8266	2013-12-19

930	수필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정선규	0	14	2013-12-19

929	수필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정선규	0	2	2013-12-17

928	수필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정선규	0	3	2013-12-17

927	자유글마당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정선규	0	13	2013-12-10

926	자유글마당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정선규	0	7	2013-12-10

925	자유글마당	신의 문학, 구원의 문법 42	정선규	0	5374	2013-11-21

924	수필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정선규	0	88	2013-11-01

923	자유글마당	신의 문학, 구원의 문법 41	정선규	0	8100	2013-10-30

922	시	당신	정선규	0	9551	2013-10-29

921	수필	영혼 없는 육체의 향기	정선규	0	9701	2013-10-25

☞	자유글마당	신의 문학, 구원의 문법 40 - 2	정선규	0	8729	2013-10-23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이 사이트는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문인 개인서재)입니다

Contact Us ☎(H.P)010-5151-1482 | dsb@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73-3, 일이삼타운 2동 2층 252호 (구로소방서 건너편)
⊙우편안내 (주의) ▶책자는 이곳에서 접수가 안됩니다. 발송전 반드시 전화나 메일로 먼저 연락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