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 문인서재 / 문학관.com / 문인.com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문인.com
작가별 서재
김성열 시인
김소해 시인
김순녀 소설가
김진수 큰길 작가
김철기 시인
류금선 시인
문재학 시인
민문자 시인
배성근 시인
변영희 소설가
송귀영 시인
안재동 시인
양봉선 아동문학가
오낙율 시인
윤이현 작가
이기호 시인
이영지 시인
이정승 소설가
이룻 이정님 시인
이창원(법성) 시인
정선규 시인
정태운 시인 문학관
채영선 작가
하태수 시인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
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글쎄 지기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10976
등록일:
2013-05-22
글쎄 지기
海月 정선규
한 손으로 살며시 호빵을 들고서
한 그릇의 밥 꽃이 되어 배시시 웃다가는
정말 맛있겠다 싶은 마음으로
기다렸다는 듯이 당신이 정말 좋은 나는
그야말로 참여하는 자의 행복이고 말리라
글쎄 지기 <BR>海月 정선규<BR><BR>한 손으로 살며시 호빵을 들고서 <BR>한 그릇의 밥 꽃이 되어 배시시 웃다가는 <BR>정말 맛있겠다 싶은 마음으로 <BR>기다렸다는 듯이 당신이 정말 좋은 나는 <BR>그야말로 참여하는 자의 행복이고 말리라<BR><BR> <DIV class=autosourcing-stub></DIV>
댓글 :
0
건
이전글
신의 문학, 신의 문법12
다음글
비를 외우는 나무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수필
시.시조
소설
평론
메모.비망록
자유글마당
시조
동시
동화
희곡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312
자유글마당
고집스러운 사냥
정선규
0
10194
2011-03-05
311
시.시조
비가 내리면
정선규
0
10672
2011-03-05
310
자유글마당
야! 빨리 택시 타
정선규
0
10418
2011-03-04
309
시.시조
고물시계
정선규
0
11058
2011-03-04
308
자유글마당
일 년이 이고 또 일 년이 가고
정선규
0
10687
2011-03-03
307
시.시조
일방통행
정선규
0
10763
2011-03-03
306
시.시조
들의 봄
정선규
0
10218
2011-03-02
305
자유글마당
말을 짊어지는 남자
정선규
0
10120
2011-03-02
304
시.시조
물방울 단추
정선규
0
10254
2011-03-02
303
자유글마당
마네킹과의 한 때
정선규
0
10210
2011-02-28
302
시.시조
여름의 첫 걸음
정선규
0
10416
2011-02-28
301
자유글마당
설교 중 생긴 일
정선규
0
10277
2011-02-28
300
시.시조
굴뚝을 바라보며
정선규
0
11125
2011-02-27
299
자유글마당
공기놀이
정선규
0
11642
2011-02-25
298
시.시조
가을형상
정선규
0
11505
2011-02-25
91
|
92
|
93
|
94
|
95
|
96
|
97
|
98
|
99
|
100
이 사이트는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문인 개인서재)입니다
사이트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Contact Us ☎(H.P)010-5151-1482 | dsb@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73-3, 일이삼타운 2동 2층 252호 (구로소방서 건너편)
⊙우편안내 (주의) ▶책자는 이곳에서 접수가 안됩니다. 발송전 반드시 전화나 메일로 먼저 연락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