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 문인서재 / 문학관.com / 문인.com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문인.com
작가별 서재
김성열 시인
김소해 시인
김순녀 소설가
김진수 큰길 작가
김철기 시인
류금선 시인
문재학 시인
민문자 시인
배성근 시인
변영희 소설가
송귀영 시인
안재동 시인
양봉선 아동문학가
오낙율 시인
윤이현 작가
이기호 시인
이영지 시인
이정승 소설가
이룻 이정님 시인
이창원(법성) 시인
정선규 시인
정태운 시인 문학관
채영선 작가
하태수 시인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그의 뜻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11746 등록일: 2012-05-10
                그의 뜻
                  海月 정선규


    겨울 기운이 뜨겁게 피어오릅니다
    하얀 눈으로 입혀진 얼룩 송아지 털 코트가
    나무에 걸려 찢겨 펄럭이고

    그 갈기는 나누어진 채
    하얀 동그라미 가루로 바람의 손짓 아래 가라앉는
    앙금처럼 자연의 바닷바람 물결 속으로
    깨어져 내리는 눈물로 잠들어 가는가 싶더니

    보는 것들로 만족할 수 없는 마음은
    또 하나의 기초로 당신과 나 사이 다리 놓여
    들려지는 말 네가 지금은 알지 못하나
    이후에는 알리라 주신 알 권리의 축복

    당신과의 아주 멋진 경기 절정의 사랑
    이후의 열정의 도전되어
    이전과 이후 처음과 나중이 되신 영광의 길
    나 자신으로 비추어 나가게 하시니

    언제나 감사와 찬양의 기초가 되는
    품 꾼으로 나 자신을 드리는 산 제사로
    드리겠다




댓글 : 0
이전글 집으로 가는 길
다음글 이 날
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732 담쟁이 생각 정선규 0 12269 2012-05-31
731 메모.비망록 신의 문학, 신의 문법 7 수정본 정선규 0 11957 2012-05-23
730 집으로 가는 길 정선규 0 11798 2012-05-23
그의 뜻 정선규 0 11747 2012-05-10
728 이 날 정선규 0 12380 2012-05-09
727 새 나루 선장 정선규 0 12262 2012-05-06
726 심히 정선규 0 11894 2012-05-05
725 향불 정선규 0 11359 2012-05-04
724 심히(2) 정선규 0 10659 2012-05-03
723 표현 정선규 0 10585 2012-05-02
722 수필 밥상 위의 행복 정선규 0 10295 2012-05-02
721 틈... 정선규 0 10742 2012-04-29
720 메모.비망록 신의 문학, 신의 문법 6 수정본 정선규 0 10106 2012-04-29
719 메모.비망록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정선규 0 0 2012-04-28
718 5월의 꽃잎 정선규 0 10264 2012-04-27
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 69 | 70
이 사이트는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문인 개인서재)입니다
사이트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Contact Us ☎(H.P)010-5151-1482 | dsb@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73-3, 일이삼타운 2동 2층 252호 (구로소방서 건너편)
⊙우편안내 (주의) ▶책자는 이곳에서 접수가 안됩니다. 발송전 반드시 전화나 메일로 먼저 연락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