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 문인서재 / 문학관.com / 문인.com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문인.com
작가별 서재
김성열 시인
김소해 시인
김순녀 소설가
김진수 큰길 작가
김철기 시인
류금선 시인
문재학 시인
민문자 시인
배성근 시인
변영희 소설가
송귀영 시인
안재동 시인
양봉선 아동문학가
오낙율 시인
윤이현 작가
이기호 시인
이영지 시인
이정승 소설가
이룻 이정님 시인
이창원(법성) 시인
정선규 시인
정태운 시인 문학관
채영선 작가
하태수 시인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그의 뜻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11757 등록일: 2012-05-10
                그의 뜻
                  海月 정선규


    겨울 기운이 뜨겁게 피어오릅니다
    하얀 눈으로 입혀진 얼룩 송아지 털 코트가
    나무에 걸려 찢겨 펄럭이고

    그 갈기는 나누어진 채
    하얀 동그라미 가루로 바람의 손짓 아래 가라앉는
    앙금처럼 자연의 바닷바람 물결 속으로
    깨어져 내리는 눈물로 잠들어 가는가 싶더니

    보는 것들로 만족할 수 없는 마음은
    또 하나의 기초로 당신과 나 사이 다리 놓여
    들려지는 말 네가 지금은 알지 못하나
    이후에는 알리라 주신 알 권리의 축복

    당신과의 아주 멋진 경기 절정의 사랑
    이후의 열정의 도전되어
    이전과 이후 처음과 나중이 되신 영광의 길
    나 자신으로 비추어 나가게 하시니

    언제나 감사와 찬양의 기초가 되는
    품 꾼으로 나 자신을 드리는 산 제사로
    드리겠다




댓글 : 0
이전글 집으로 가는 길
다음글 이 날
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1662 길... 정선규 0 1450 2025-02-16
1661 여자의 변신 정선규 0 1595 2025-02-15
1660 타락의 전주곡 정선규 0 1627 2025-02-15
1659 먹먹한 메아리 정선규 0 1545 2025-02-14
1658 채움 정선규 0 1532 2025-02-14
1657 세상의 의미 정선규 0 1603 2025-02-13
1656 달빛 창가에서 정선규 0 1594 2025-02-13
1655 마시는 계절 ​ 정선규 0 1617 2025-02-13
1654 여자, 그 설렘 정선규 0 1508 2025-02-12
1653 세상 속에서 ​ 정선규 0 1496 2025-02-12
1652 봄 마중 정선규 0 1537 2025-02-11
1651 사랑의 길 정선규 0 1475 2025-02-11
1650 물결의 추이 정선규 0 1489 2025-02-10
1649 민생고 정선규 0 1495 2025-02-10
1648 나 그리고 우주 정선규 0 1565 2025-02-09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이 사이트는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문인 개인서재)입니다
사이트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Contact Us ☎(H.P)010-5151-1482 | dsb@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73-3, 일이삼타운 2동 2층 252호 (구로소방서 건너편)
⊙우편안내 (주의) ▶책자는 이곳에서 접수가 안됩니다. 발송전 반드시 전화나 메일로 먼저 연락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