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히 보기에 좋았더라 심히 심히 아버지 마음 느끼고 싶어 자꾸만 되뇌는 숨결 위로 내 영혼 살짝 들어 올려 묻은 채 감동의 전율로 얻은 아버지 마음 동그랗게 울리는 심장의 속 행복한 테두리로 갇힌 구속 그리고 환희로 비춰오는 축복의 순간 너무도 찬란한 황홀감입니다
심히 보기에 좋았더라 심히 심히 숨차게 부르면 금방 숨 넘어갈 듯 차오르는 당신의 기쁨이 장래로부터 날아와 미루나무 꼭대기에 앉으니 천생 내 바라볼 곳은 오직 위 높은 곳의 아버지를 내가 뵐 때 심히 보기에 좋은 것은 샘솟듯 임하는 능력의 신비로운 결정체 온몸의 핏줄이 다 터지는 은혜로 만신창이가 되어 죽을 듯 듯 죽을 듯 열려지는 하늘의 것들입니다
심히 보기에 좋았더라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아버지께서 내게 기대로 적어두신 내 삶의 마지막 순간 이렇게 심히 보기에 좋을 것입니다.
Contact Us ☎(H.P)010-5151-1482 | dsb@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73-3, 일이삼타운 2동 2층 252호 (구로소방서 건너편)
⊙우편안내 (주의) ▶책자는 이곳에서 접수가 안됩니다. 발송전 반드시 전화나 메일로 먼저 연락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