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 문인서재 / 문학관.com / 문인.com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문인.com
작가별 서재
김성열 시인
김소해 시인
김순녀 소설가
김진수 큰길 작가
김철기 시인
류금선 시인
문재학 시인
민문자 시인
배성근 시인
변영희 소설가
송귀영 시인
안재동 시인
양봉선 아동문학가
오낙율 시인
윤이현 작가
이기호 시인
이영지 시인
이정승 소설가
이룻 이정님 시인
이창원(법성) 시인
정선규 시인
정태운 시인 문학관
채영선 작가
하태수 시인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들림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10823 등록일: 2012-04-25
들림
 海月정선규

눈 내리는 오후
난 산행을 시작합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버지께
올 자가 없느니라

유일하신 당신께서
길과 진리요 생명이라 하시니
난 산길을 만났습니다

길과 진리와 생명은
길이 진리가 되고 생명이 되는지
아니면 당신을 만난 길에서 진리를 찾아 만날 때 생명을 얻음인지
혹은 인도하심을 따르는 신비한 이정표인지 모르겠습니다

길이 되신 당신께서 곧 진리가 되심으로 곧 생명을 얻었음인가
그러므로 당신을 만나 아버지께 영광스러운 참 예로 들어가게 되나
내 앞에 서 계시던 당신은 벌써 저 멀리 앞서 가시는데
자꾸만 더 높아지시는 당신은 산행이 됩니다.


댓글 : 0
이전글 5월의 꽃잎
다음글 성전
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1557 수필 시편을 묵상하며(14) 정선규 0 3320 2022-10-17
1556 수필 시편을 묵상하며(13) 정선규 0 3191 2022-10-16
1555 수필 시편을 묵상하며(12) 정선규 0 3216 2022-10-15
1554 수필 시편을 묵상하며(11) 정선규 0 3279 2022-10-14
1553 수필 시편을 묵상하며(10) 정선규 0 3479 2022-10-13
1552 수필 시편을 묵상하며(9) 정선규 0 3510 2022-10-12
1551 수필 시편을 묵상하며(8) 정선규 0 3393 2022-10-11
1550 수필 시편을 묵상하며(7) 정선규 0 3430 2022-10-10
1549 수필 시편을 묵상하며(6) 정선규 0 3277 2022-10-09
1548 수필 시편을 묵상하며(5) 정선규 0 3246 2022-10-09
1547 수필 시편을 묵상하며(4) 정선규 0 3272 2022-10-07
1546 수필 시편을 묵상하며(3) 정선규 0 3353 2022-10-07
1545 수필 시편을 묵상하며(2) 정선규 0 3455 2022-10-06
1544 수필 시편을 묵상하며(1) 정선규 0 3449 2022-10-06
1543 수필 작가의 말 정선규 0 3391 2022-10-04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이 사이트는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문인 개인서재)입니다
사이트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Contact Us ☎(H.P)010-5151-1482 | dsb@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73-3, 일이삼타운 2동 2층 252호 (구로소방서 건너편)
⊙우편안내 (주의) ▶책자는 이곳에서 접수가 안됩니다. 발송전 반드시 전화나 메일로 먼저 연락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