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 문인서재 / 문학관.com / 문인.com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문인.com
작가별 서재
김성열 시인
김소해 시인
김순녀 소설가
김진수 큰길 작가
김철기 시인
류금선 시인
문재학 시인
민문자 시인
배성근 시인
변영희 소설가
송귀영 시인
안재동 시인
양봉선 아동문학가
오낙율 시인
윤이현 작가
이기호 시인
이영지 시인
이정승 소설가
이룻 이정님 시인
이창원(법성) 시인
정선규 시인
정태운 시인 문학관
채영선 작가
하태수 시인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
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그를 바라며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11019
등록일:
2011-12-30
그를 바라며
海月 정선규
내 인생은 초콜릿 한 상자
오늘 또 오늘 그렇게도 빼먹습니다
당신이 가르쳐준 인생
한 날의 염려로 넉넉한 인생
오늘의 뒤안길에
다시 열리는 오늘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간직된 내 마음의 실상은
초콜릿 하나 둘 빼먹으며 살다 보면
어느 겨울 첫눈 내리듯 나타날 축복의 서정
그를 바라며 <BR> 海月 정선규<BR><BR>내 인생은 초콜릿 한 상자<BR>오늘 또 오늘 그렇게도 빼먹습니다<BR><BR>당신이 가르쳐준 인생<BR>한 날의 염려로 넉넉한 인생<BR><BR>오늘의 뒤안길에 <BR>다시 열리는 오늘<BR><BR>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BR>간직된 내 마음의 실상은 <BR><BR>초콜릿 하나 둘 빼먹으며 살다 보면 <BR>어느 겨울 첫눈 내리듯 나타날 축복의 서정<BR><BR>
댓글 :
0
건
이전글
남의 일 같지 않은 일
다음글
행복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수필
시.시조
소설
평론
메모.비망록
자유글마당
시조
동시
동화
희곡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1257
수필
창이
정선규
0
5042
2016-11-09
1256
자유글마당
시편 41편
정선규
0
6337
2016-10-25
1255
수필
아주머니 표 김치
정선규
0
6628
2016-10-25
1254
시
새 나루
정선규
0
6652
2016-10-25
1253
자유글마당
시편 40편
정선규
0
6542
2016-10-07
1252
수필
선물
정선규
0
6326
2016-10-07
1251
시
멈추어버린 시간의 정적
정선규
0
6238
2016-10-07
1250
자유글마당
시편 39편
정선규
0
6648
2016-09-27
1249
수필
당신의 향기
정선규
0
6354
2016-09-27
1248
수필
사는 게 무엇이기에
정선규
0
6496
2016-09-27
1247
시
현실 상실
정선규
0
6838
2016-09-27
1246
수필
요즘 미용실
정선규
0
6613
2016-09-11
1245
자유글마당
시편 38편
정선규
0
6530
2016-09-11
1244
시
쿵...
정선규
0
6776
2016-09-11
1243
자유글마당
시편 37편
정선규
0
6401
2016-07-12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이 사이트는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문인 개인서재)입니다
사이트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Contact Us ☎(H.P)010-5151-1482 | dsb@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73-3, 일이삼타운 2동 2층 252호 (구로소방서 건너편)
⊙우편안내 (주의) ▶책자는 이곳에서 접수가 안됩니다. 발송전 반드시 전화나 메일로 먼저 연락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