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 문인서재 / 문학관.com / 문인.com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문인.com
작가별 서재
김성열 시인
김소해 시인
김순녀 소설가
김진수 큰길 작가
김철기 시인
류금선 시인
문재학 시인
민문자 시인
배성근 시인
변영희 소설가
송귀영 시인
안재동 시인
양봉선 아동문학가
오낙율 시인
윤이현 작가
이기호 시인
이영지 시인
이정승 소설가
이룻 이정님 시인
이창원(법성) 시인
정선규 시인
정태운 시인 문학관
채영선 작가
하태수 시인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잃어버린 나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10204 등록일: 2011-10-06
잃어버린 나

 海月 정선규


보고 또보고
싶은 간절함으로
석양처럼 물들여진
여러날들

오실 님 마중하고
싶어 하얗게 피어난
한떨기 백합화

가는 세월속에 아쉬움은
그늘로 늘어져가고 기다리는
가슴은 까만밤에 부엉이 되어
사모하는 마음 부둥껴안고
시간속에 녹아지는 그리움은

그대를 향한 혼인길이 되어
등불 밝혀놓고 숨쉬기조차 없는
기쁨으로 속삭이고 있다

그대를 향한 마음이 크면 클수록
거대한 파도가 되어지고

잃어가는 내 모습
그속에 자리잡은 당신
나를 가져가셨다

댓글 : 0
이전글 4월의 단상
다음글 기다림
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552 수필 교회에 나가면 정선규 0 9080 2011-10-10
551 가을의 통증 정선규 0 9872 2011-10-08
550 4월의 단상 정선규 0 10119 2011-10-08
잃어버린 나 정선규 0 10205 2011-10-06
548 기다림 정선규 0 10276 2011-10-05
547 자유글마당 플라타너스 아래 ㄷ자 정선규 0 10749 2011-10-02
546 피사랑 정선규 0 10607 2011-10-02
545 당신의 가슴 정선규 0 10214 2011-10-01
544 빛... 정선규 0 10290 2011-09-29
543 여백 정선규 0 10008 2011-09-27
542 고물 정선규 0 10103 2011-09-27
541 통증의 유희 정선규 0 9783 2011-09-26
540 자유글마당 꽃삽 어디 있지 정선규 0 9568 2011-09-26
539 가을빛 사연 정선규 0 10228 2011-09-22
538 모퉁이 돌 정선규 0 10276 2011-09-21
71 | 72 | 73 | 74 | 75 | 76 | 77 | 78 | 79 | 80
이 사이트는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문인 개인서재)입니다
사이트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Contact Us ☎(H.P)010-5151-1482 | dsb@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73-3, 일이삼타운 2동 2층 252호 (구로소방서 건너편)
⊙우편안내 (주의) ▶책자는 이곳에서 접수가 안됩니다. 발송전 반드시 전화나 메일로 먼저 연락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