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 문인서재 / 문학관.com / 문인.com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문인.com
작가별 서재
김성열 시인
김소해 시인
김순녀 소설가
김진수 큰길 작가
김철기 시인
류금선 시인
문재학 시인
민문자 시인
배성근 시인
변영희 소설가
송귀영 시인
안재동 시인
양봉선 아동문학가
오낙율 시인
윤이현 작가
이기호 시인
이영지 시인
이정승 소설가
이룻 이정님 시인
이창원(법성) 시인
정선규 시인
정태운 시인 문학관
채영선 작가
하태수 시인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독도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9639 등록일: 2011-06-07
독도

 海月 정선규


시각장애인의 나라 일본아
청각장애인의 귀가 된 일본아
보아라 들어라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산 1 - 37번지를

우리의 땅
우리의 섬
우리의 혈맥이
단단한 바위로 우뚝 섰다

한반도의 혈맥을
언제 대 수술로 일본반도에
이식시켰더냐
어느 때에 독도의 혈을
네게 투석했더냐.


돌팔이 의사의 오진이로다

신라 진흥왕 때 얻은 독도를
세종대왕은 왜구의 침입으로
백성을 보호하려고 내륙으로
이주시켰고

우리 조상 안용복은 불법어업을 하던
일본인들을 몰아내었으며
쓰시마 성주에게 울릉도와 독도가
우리의 땅이라 서명받아 확정했다
댓글 : 0
이전글 험한 세상에도 꿈이 있다
다음글 사과향기
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177 자유글마당 이럴 때라면 정선규 0 11085 2010-11-30
176 시.시조 초승달 정선규 0 11621 2010-11-30
175 자유글마당 시장 가느냐 정선규 0 10881 2010-11-29
174 시.시조 양파 정선규 0 10974 2010-11-28
173 자유글마당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것 정선규 0 10560 2010-11-28
172 시.시조 비 내리는 밤 정선규 0 10461 2010-11-27
171 메모.비망록 내 사랑에 대하여 정선규 0 10314 2010-11-27
170 자유글마당 사람은 죽어야 늙는다 정선규 0 10614 2010-11-26
169 시.시조 가로수 잎의 행방 정선규 0 10814 2010-11-26
168 자유글마당 그 사내 정선규 0 10633 2010-11-26
167 자유글마당 작가 소개 / 정선규 시인 정선규 0 10848 2010-11-25
166 자유글마당 벼락을 쫓아가서 맞다 정선규 0 11692 2010-11-25
165 시.시조 빈 의자 정선규 0 11215 2010-11-25
164 시.시조 심리 정선규 0 11208 2010-11-25
163 자유글마당 보쌈 당했다 정선규 0 11194 2010-11-25
101 | 102 | 103 | 104 | 105 | 106 | 107 | 108 | 109 | 110
이 사이트는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문인 개인서재)입니다
사이트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Contact Us ☎(H.P)010-5151-1482 | dsb@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73-3, 일이삼타운 2동 2층 252호 (구로소방서 건너편)
⊙우편안내 (주의) ▶책자는 이곳에서 접수가 안됩니다. 발송전 반드시 전화나 메일로 먼저 연락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