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 문인서재 / 문학관.com / 문인.com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문인.com
작가별 서재
김성열 시인
김소해 시인
김순녀 소설가
김진수 큰길 작가
김철기 시인
류금선 시인
문재학 시인
민문자 시인
배성근 시인
변영희 소설가
송귀영 시인
안재동 시인
양봉선 아동문학가
오낙율 시인
윤이현 작가
이기호 시인
이영지 시인
이정승 소설가
이룻 이정님 시인
이창원(법성) 시인
정선규 시인
정태운 시인 문학관
채영선 작가
하태수 시인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동그라미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10097 등록일: 2011-04-23
동그라미
 海 月 정 선 규

우리 엄마 예쁜 얼굴

채현공주 안고 업어 태워 데구루루
수레바퀴 달려가는 사랑 무지개 뜬 두 눈

바람이 헐떡이며 들락날락 춤추는
그 쌍둥이 동굴의 바람 나들이

언제나 사랑한다 채현 아
잘근잘근 속삭이는 빨간 앵두 씹은 입술

예쁜 채현 공주만 보면 동글동글
행복의 굴렁쇠 우리 엄마 터진 웃음이
동그라미 그려놓았어요
댓글 : 0
이전글 사과
다음글 사람과 사람
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398 자유글마당 360원의 부가가치세 정선규 0 9511 2011-04-27
397 시.시조 봄꽃 초상 정선규 0 9596 2011-04-26
396 시.시조 사과 정선규 0 9731 2011-04-26
시.시조 동그라미 정선규 0 10098 2011-04-23
394 자유글마당 사람과 사람 정선규 0 9914 2011-04-23
393 시.시조 잊힌 계절 정선규 0 11068 2011-04-23
392 자유글마당 우주를 품는 삶 정선규 0 10293 2011-04-23
391 시.시조 봄은 갇혀 온다 정선규 0 10517 2011-04-22
390 시.시조 우체통 정선규 0 10820 2011-04-20
389 자유글마당 그 밤은 정선규 0 9994 2011-04-20
388 시.시조 담쟁이 정선규 0 10275 2011-04-18
387 자유글마당 도와주세요 정선규 0 9389 2011-04-18
386 자유글마당 가을 총각 정선규 0 9779 2011-04-17
385 시.시조 봄비 정선규 0 10608 2011-04-17
384 시.시조 줄기 정선규 0 11118 2011-04-16
81 | 82 | 83 | 84 | 85 | 86 | 87 | 88 | 89 | 90
이 사이트는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문인 개인서재)입니다
사이트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Contact Us ☎(H.P)010-5151-1482 | dsb@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73-3, 일이삼타운 2동 2층 252호 (구로소방서 건너편)
⊙우편안내 (주의) ▶책자는 이곳에서 접수가 안됩니다. 발송전 반드시 전화나 메일로 먼저 연락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