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 문인서재 / 문학관.com / 문인.com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문인.com
작가별 서재
김성열 시인
김소해 시인
김순녀 소설가
김진수 큰길 작가
김철기 시인
류금선 시인
문재학 시인
민문자 시인
배성근 시인
변영희 소설가
송귀영 시인
안재동 시인
양봉선 아동문학가
오낙율 시인
윤이현 작가
이기호 시인
이영지 시인
이정승 소설가
이룻 이정님 시인
이창원(법성) 시인
정선규 시인
정태운 시인 문학관
채영선 작가
하태수 시인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
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변신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10221
등록일:
2011-03-21
변신
海 月 정선규
얼굴 붉히는 코스모스가
한들한들 꽃잎 사이로 기울이고
따르는 한 잔의 꽃향기 취한 채
가을 세상으로 적시어 가는데
선선한 바람에 매달린 꽃향기 춤추는 것이
햇살 파고들어가는 채찍이다
변신 <BR> 海 月 정선규 <BR><BR>얼굴 붉히는 코스모스가 <BR>한들한들 꽃잎 사이로 기울이고 <BR>따르는 한 잔의 꽃향기 취한 채 <BR><BR>가을 세상으로 적시어 가는데 <BR>선선한 바람에 매달린 꽃향기 춤추는 것이 <BR>햇살 파고들어가는 채찍이다 <BR><BR><BR><!-- --><!-- end clix_content -->
댓글 :
0
건
이전글
밤 따는 남자
다음글
비 천국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수필
시.시조
소설
평론
메모.비망록
자유글마당
시조
동시
동화
희곡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143
시.시조
천안 함의 기억
정선규
0
11386
2010-11-12
142
자유글마당
이럴 때라면
정선규
0
10552
2010-11-12
141
자유글마당
아스팔트가
정선규
0
10821
2010-11-11
140
시.시조
플라타너스 나무 아래에서
정선규
0
10982
2010-11-11
139
자유글마당
구두쇠의 여름나기
정선규
0
10817
2010-11-09
138
시.시조
삶...
정선규
0
10487
2010-11-09
137
메모.비망록
산다는 것
정선규
0
10136
2010-11-08
136
시.시조
아버지
정선규
0
10428
2010-11-08
135
자유글마당
밥 묵었어요
정선규
0
10307
2010-11-08
134
시.시조
영혼의 고통
정선규
0
10865
2010-11-07
133
자유글마당
버림당한 남자
정선규
0
11399
2010-11-05
132
시.시조
균형
정선규
0
11427
2010-11-04
131
메모.비망록
자취방 살림 장만하기
정선규
0
11603
2010-11-03
130
자유글마당
당신은 인사부장이십니다
정선규
0
12090
2010-11-03
129
시.시조
묻는 길
정선규
0
15559
2010-11-03
101
|
102
|
103
|
104
|
105
|
106
|
107
|
108
|
109
|
110
이 사이트는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문인 개인서재)입니다
사이트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Contact Us ☎(H.P)010-5151-1482 | dsb@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73-3, 일이삼타운 2동 2층 252호 (구로소방서 건너편)
⊙우편안내 (주의) ▶책자는 이곳에서 접수가 안됩니다. 발송전 반드시 전화나 메일로 먼저 연락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