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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규 시인
들꽃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10665
등록일:
2011-01-21
들꽃
詩/海 月 정선규
해맑은 들녘이
햇살 잡아 춤추면
주인 없는 들꽃은
한울타리로 둘러서서
부는 바람 데려다가
꽃향기 후 불어
지나는 나그네
옷 춤에 비집고 들어가
말없이 향긋한 냄새로
콧구멍 간지럽게 해
그의 미소 빼앗는다
들꽃 <BR>詩/海 月 정선규 <BR><BR>해맑은 들녘이 <BR>햇살 잡아 춤추면 <BR><BR>주인 없는 들꽃은 <BR>한울타리로 둘러서서 <BR><BR>부는 바람 데려다가 <BR>꽃향기 후 불어 <BR><BR>지나는 나그네 <BR>옷 춤에 비집고 들어가 <BR><BR>말없이 향긋한 냄새로 <BR>콧구멍 간지럽게 해 <BR>그의 미소 빼앗는다 <BR><BR><!-- --><!-- end clix_cont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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