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 문인서재 / 문학관.com / 문인.com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문인.com
작가별 서재
김성열 시인
김소해 시인
김순녀 소설가
김진수 큰길 작가
김철기 시인
류금선 시인
문재학 시인
민문자 시인
배성근 시인
변영희 소설가
송귀영 시인
안재동 시인
양봉선 아동문학가
오낙율 시인
윤이현 작가
이기호 시인
이영지 시인
이정승 소설가
이룻 이정님 시인
이창원(법성) 시인
정선규 시인
정태운 시인 문학관
채영선 작가
하태수 시인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채굴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18 등록일: 2025-03-13
채굴
​

초승달이 고개 내밀었다 
구름에 고개를 갸웃거렸다 
누군가 구름 속에 엎드려서 
남몰래 망원경 들여다보듯 
이 땅을 엿보고 있다 
초승달이 빙그레 웃는다 
완전 동그라미도 아닌 것이 
반 동그라미 
활꼴 모양의 면적을 구하다가 
원 모양의 면적 구했다   
댓글 : 0 건
이전글 검서의 힘
다음글 산아 놀자
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1658 시 채움 정선규 0 767 2025-02-14
1657 시 세상의 의미 정선규 0 744 2025-02-13
1656 시 달빛 창가에서 정선규 0 791 2025-02-13
1655 시 마시는 계절 ​ 정선규 0 772 2025-02-13
1654 시 여자, 그 설렘 정선규 0 771 2025-02-12
1653 시 세상 속에서 ​ 정선규 0 741 2025-02-12
1652 시 봄 마중 정선규 0 753 2025-02-11
1651 시 사랑의 길 정선규 0 735 2025-02-11
1650 시 물결의 추이 정선규 0 740 2025-02-10
1649 시 민생고 정선규 0 706 2025-02-10
1648 시 나 그리고 우주 정선규 0 748 2025-02-09
1647 시 내리는 세월 정선규 0 749 2025-02-09
1646 시 인생의 날 ​​ 정선규 0 790 2025-02-08
1645 시 장애인 ​ 정선규 0 825 2025-02-07
1644 시 겨울밤 정선규 0 848 2025-02-06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이 사이트는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문인 개인서재)입니다
사이트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Contact Us ☎(H.P)010-5151-1482 | dsb@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73-3, 일이삼타운 2동 2층 252호 (구로소방서 건너편)
⊙우편안내 (주의) ▶책자는 이곳에서 접수가 안됩니다. 발송전 반드시 전화나 메일로 먼저 연락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