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먼 길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2075 등록일: 2025-02-28
먼 길
꽃잎은 천둥소리에 떨어졌다
생사를 가르는 그 짧은 10초
시간은 절박하고 절실했으리라
민가를 살리기 위해서
죽지 않을 만큼 민가에서 멀어져
산에 머리를 박고 떠나야 하는
그 심정은 얼마나 아득했을지
희망을 위한 희망이었다
선택의 순간은 희망이라는 또 다른
길 위의 여정이었으리라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수필 시.시조 소설 평론 메모.비망록 자유글마당 시조 동시 동화 희곡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1677
시
하루 묵상
정선규
0
2260
2025-02-26
1676
시
소리 더하다
정선규
0
2386
2025-02-26
1675
시
꺼져가는 등불
정선규
0
2368
2025-02-25
1674
시
여름 다이어트
정선규
0
2432
2025-02-25
1673
시
가짜
정선규
0
2466
2025-02-24
1672
시
무생물
정선규
0
2313
2025-02-24
1671
시
감칠하다
정선규
0
2384
2025-02-23
1670
시
세월의 아픔
정선규
0
2373
2025-02-23
1669
시
그...
정선규
0
2392
2025-02-22
1668
시
무지개
정선규
0
2294
2025-02-22
1667
시
꽃길
정선규
0
2206
2025-02-18
1666
시
별 있는 밤에
정선규
0
2272
2025-02-18
1665
시
공기 같은 여자
정선규
0
2198
2025-02-17
1664
시
하얀 순간
정선규
0
2406
2025-02-17
1663
시
풍경의 향기
정선규
0
2396
2025-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