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가짜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2519 등록일: 2025-02-24
가짜
햇살은 쾌적할 만큼 평안했다
산다는 것은 먹고 자고 싸고
먹고 자고 싸고
갈등 없는 날들이었다
태평세월이었다
저항할 수 없게 만드는
삶의 무력화였다
평화의 모양은 있었지만
능력은 인정하지 않았다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수필 시.시조 소설 평론 메모.비망록 자유글마당 시조 동시 동화 희곡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657
시
시향
정선규
0
11703
2012-02-04
656
시
토라지듯
정선규
0
11444
2012-01-31
655
시
개울가에서
정선규
0
12114
2012-01-30
654
수필
은행나무 주먹
정선규
0
11146
2012-01-29
653
시
그날의 서정
정선규
0
11330
2012-01-28
652
시
표현의 자유
정선규
0
11360
2012-01-27
651
시
색소폰
정선규
0
12512
2012-01-25
650
메모.비망록
신의 문학, 신의 문법 5
정선규
0
11881
2012-01-24
649
시
바다의 풍경
정선규
0
12167
2012-01-23
648
시
당신
정선규
0
11837
2012-01-22
647
수필
눈을 품은 설
정선규
0
11886
2012-01-22
646
시
오마르 타 수녀님
정선규
0
12120
2012-01-21
645
시
지하도의 꿈
정선규
0
11642
2012-01-18
644
시
약속
정선규
0
12134
2012-01-17
643
시
생각하는 밤
정선규
0
11849
2012-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