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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시편을 묵상하며(13)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3171 등록일: 2022-10-16

시편 13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이니까 나를 영원히 잊으시나이까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어느 때까지 숨기시겠나이까. 2 나의 영혼이 번민하고 종일토록 마음에 근심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오며 내 원수가 나를 치며 자랑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리이까. 3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시고 나의 눈을 밟히소서두렵건 대 내가 사망의 잠을 잘까 하오며 두렵건 대 나의 원수가 이르기를 내가 그를 이겼다 할까 하오며 내가 흔들릴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하나이다. 5 나는 오직 주의 사랑을 의지하였사오니 나의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 이다. 6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이는 주께서 내게 은덕을 베푸심이로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말미암아된 것이 아니니라”(히브리서 11:1-3)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들의 소망을 현실처럼 생각하고실천하고경험하며 살아간다믿음은 단지 바람이나 기대에 그치는 것이아니기 때문이다그러니까 현재 미래가 경험되는 것처럼믿고 이미 이루어진 것으로여기고 살아가는 것이다.

 

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는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가 권능으로 임하는 것을볼 자들도 있느니라 하시니라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그 옷이 광채가 나며 세상에서 빨래하는 자가 그렇게 희게 할 수 없을 만큼 매우 희어졌더라이에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그들에게 나타나 예수와 더불어 말하거늘 베드로가 예수께 고하되 랍비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하나는 모세를 위하여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니 이는 그들이 몹시 무서워하므로 그가 무슨 말을 할지 알지 못함이더라마침 구름이 와서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문득 둘러보니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와 자기들뿐이었더라.” (마가복음 9:1-8)

 

우리는 어제라는 시간을 살았으며 또 오늘이라는 시간을 살고있으므로 곧 내일을 살아갈 것이다그렇기에 먼 미래는 장차 오늘이 된다그래서 막연한 미래가 아니다오늘 미래를 경험한 과거로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강림하심을 너희에게 알게 한 것이 교묘히 만든 이야기를 따른 것이 아니요우리는 그의 크신 위엄을 친히 본 자라지극히 큰 영광중에서 이러한 소리가 그에게 나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실때에 그가 하나님 아버지께 존귀와 영광을 받으셨느니라.” (베드로 후서 1:16-17)

 

베드로에게는 먼 후일에 일어날 재림의사건은 이미 과거에 경험한 지나간 이야기처럼 고백하고 있다이것은 바로 변화 산에서 베드로가 보고 들은 경험적인 사실이었다또 그 일이 있기 엿새 전에 이미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그러니까 베드로에게 재림은 단지 기대하고 바라는 먼 미래의 약속이 아니고 이미 경험한 지나간 실상이었던것이다이는 가까운 미래에 이루어질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떠올리게 한다.

 

그들이 산에서 내려올때에 예수께서 경고하시되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까지는 본 것을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 그들이 이 말씀을 마음에 두며 서로 문의하되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것이 무엇일까 하고” (마가복음 9:9-10)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미래가 이미 이루어진 일처럼 명확하다이미 그 약속을 지키고 실천하며 순종할 마음이 굳게 선 사람들에게는 미래에 일어날 일도 이미 이루어진 일처럼 말하게 된다예수님께는 바라는 것들이나보이지 않는 것들모두 성취된 일이었다.

 

우리에게 믿음은 과연 바라는 것들의 실상일까그리고 보지 못한 것들에대한 증거가 될까결국에는 하나님의 뜻대로 될 것들인데이는 다 이루어진 일처럼 분명한 사실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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