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호와여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사 나의 심정을 헤아려 주소서. 2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소서. 내가 주께 기도하나이다. 3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 이다. 4 주는 죄악을 기뻐하는 신이 아니시니 악이 주와 함께 머물지 못하며 5 오만한 자들이 주의 목전에 서지 못하리 이다. 주는 모든 행악자를 미워하시며 6 거짓말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시리 이다. 여호와께서는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와 속이는 자를 싫어하시나이다. 7 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사랑을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경외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리 이다. 8 여호와여 나의 원수들로 말미암아 주의 의로 나를 인도하시고 주의 길을 내 목전에 곧게 하소서. 9 그들의 입에 신실함이 없고 그들의 심중이 심히 악하며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 같고 그들의 혀로는 아첨하나이다. 10 하나님이여 그들을 정죄하사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고 그 많은 허물로 말미암아 그들을 쫓아내소서. 그들이 주를 배역함이니 이다. 11 그러나 주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기뻐하며 주의 보호로 말미암아 영원히 기뻐 외치고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는 주를 즐거워 하리이다. 12 여호와여 주는 의인에게 복을 주시고 방패로 함같이 은혜로 그를 호위하시리 이다. 거짓말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시리 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히11:1-3)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창세기 1:27)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우리가 하늘나라에 올라가면 우리의 모습은 그림자였지만 실상을 맞아 변하게 된다. 그, 때에 그림자는 떠나가고 오직 그 실상만이 오롯이 남는다. 그러므로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언제까지나 남아 있겠지만, 그래서 제일은 사랑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림자를 벗고 실상이, 되어 신령한 몸으로 영원한 예수님의 사랑 가운데 서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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