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난한 자를 보살피는 자에게 복이 있음이여 재앙의 날에 여호와께서 그를 건지시리로다. 2 여호와께서 그를 지키사 살게 하시리니 그가 이 세상에서 복을 받을 것이라. 주여 그를 그 원수들의 뜻에 맡기지 마소서. 3 여호와께서 그를 병상에서 붙드시고 그가 누워 있을 때마다 그의 병을 고쳐 주시나이다. 4 내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가 주께 범죄하였사오니 나를 고치소서 하였나이다. 5 나의 원수가 내게 대하여 악담하기를 그가 어느 때에나 죽고 그의 이름이 언제나 없어질까 하며 6 나를 보러 와서는 거짓을 말하고 그의 중심에 악을 쌓았다가 나가서는 이를 널리 선포하오며 7 나를 미워하는 자가 다 하나같이 내게 대하여 수군거리고 나를 해하려고 꾀하며 8 이르기를 악한 병이 그에게 들었으니 이제 그가 눕고 다시 일어나지 못하리라 하오며 9 내가 신뢰하여 내 떡을 나눠 먹던 나의 가까운 친구도 나를 대적하여 그의 발꿈치를 들었나이다. 10 그러하오나 주 여호와여 내게 은혜를 베푸시고 나를 일으키사 내가 그들에게 보응하게 하소서 이로써 11 내 원수가 나를 이기지 못하오니 주께서 나를 기뻐하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12 주께서 나를 온전한 중에 붙드시고 영원히 주 앞에 세우시나이다. 13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할지로다. 아멘, 아멘.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따라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갈라디아서 5:5)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로마서 15:13)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로마서 12:12-13)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잠언 23:17-18)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로마서 10장 9-10)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이사야 43:1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사랑하시고 영원한 위로와 좋은 소망을 은혜로 주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너희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건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데살로니가후서 2장 16-17)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예레미야 29:11-13)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9-13)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한일서 4:7-8)
'사랑'은 지금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이 그림자라는 것을 우리로 깨닫게 해 주시는 것이 예수님의 사랑이다. 우리를 장차 실상으로 이끌어 주시는 것은 오직 예수님의 사랑뿐이다. 그러므로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언제까지나 있을 것인데 그래서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인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그림자를 벗고 실상이, 되었을 때, 비로소 영원한 예수님의 사랑 가운데 있을 것이다.
“보이는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로마서 8:24-25)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고린도후서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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