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 내서 내 원수로 하여금 나로 말미암아 기뻐하지 못하게 하심이니이다. 2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3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아니하게 하셨나이다. 4 주의 성도들아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의 거룩함을 기억하며 감사하라. 5 그의 노염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6 내가 형통할 때에 말하기를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하였도다. 7 여호와여 주의 은혜로 나를 산 같이 굳게 세우셨더니 주의 얼굴을 가리시매 내가 근심하였나이다. 8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고 여호와께 간구하기를 9 내가 무덤에 내려 갈 때에 나의 피가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진토가 어떻게 주를 찬송하며 주의 진리를 선포하리이까. 10 여호와여 들으시고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여호와여 나를 돕는 자가 되소서 하였나이다. 11 주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내게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12 이는 잠잠하지 아니하고 내 영광으로 주를 찬송하게 하심이니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영원히 감사하리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히브리서 11:1)
우리가 믿는 믿음의 대상은 누구이며 그 실상은 무엇일까?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이사야 53;5)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믿음은 실체가 있고 그 실체 안에서 믿음을 말한다. 그래서, 믿음은 그 바라던 것의 실체였다. 이것이 바로 믿음의 사람의 삶의 태도이며 현실보다도 믿음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브리서 11:6)
현실을 바라보고 현실에 근거한 믿음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오직 믿음의 실체 안에서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하박국 3: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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