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 문인서재 / 문학관.com / 문인.com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문인.com
작가별 서재
김성열 시인
김소해 시인
김순녀 소설가
김진수 큰길 작가
김철기 시인
류금선 시인
문재학 시인
민문자 시인
배성근 시인
변영희 소설가
송귀영 시인
안재동 시인
양봉선 아동문학가
오낙율 시인
윤이현 작가
이기호 시인
이영지 시인
이정승 소설가
이룻 이정님 시인
이창원(법성) 시인
정선규 시인
정태운 시인 문학관
채영선 작가
하태수 시인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영혼의 추억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4117 등록일: 2021-11-04

영혼의 추억 


문득 
스데반 집사의 죽음을 떠올렸다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았다 
있는 힘을 다하여 절절하고 
애타게 부르짖었다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그들이 큰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제히 스데반에게 달려들었다 
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치는데 
증인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었다 
그들은 돌로 스데반을 치었고 
스데반은 부르짖었다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무릎을 꿇고 크게 부르짖었다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숨을 거두었다
스데반 집사는 천국에서 기뻐하리라 
하나님을 가진 사람으로서 자신의 믿음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버린 영혼의 추억은 돌이킬 수 없는 감동이리라 

댓글 : 0
이전글 그리움의 잔
다음글 잠 못이루는 밤
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1677 하루 묵상 정선규 0 1384 2025-02-26
1676 소리 더하다 정선규 0 1500 2025-02-26
1675 꺼져가는 등불 정선규 0 1441 2025-02-25
1674 여름 다이어트 정선규 0 1504 2025-02-25
1673 가짜 정선규 0 1441 2025-02-24
1672 무생물 정선규 0 1407 2025-02-24
1671 감칠하다 정선규 0 1413 2025-02-23
1670 세월의 아픔 정선규 0 1416 2025-02-23
1669 그... 정선규 0 1372 2025-02-22
1668 무지개 정선규 0 1359 2025-02-22
1667 꽃길 정선규 0 1386 2025-02-18
1666 별 있는 밤에 정선규 0 1434 2025-02-18
1665 공기 같은 여자 정선규 0 1418 2025-02-17
1664 하얀 순간 ​ 정선규 0 1518 2025-02-17
1663 풍경의 향기 정선규 0 1585 2025-02-16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이 사이트는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문인 개인서재)입니다
사이트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Contact Us ☎(H.P)010-5151-1482 | dsb@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73-3, 일이삼타운 2동 2층 252호 (구로소방서 건너편)
⊙우편안내 (주의) ▶책자는 이곳에서 접수가 안됩니다. 발송전 반드시 전화나 메일로 먼저 연락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