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시집가던 날 나는 여자를 알았다 어머니도 여자였다는 것을 나는 누나라서 여자인 줄로만 알았다 한 남자의 여자가 되어 시집을 간단다 나는 남자도 알았다 한 여자의 남편이라는 것을 어머니는 딸을 위한 여자라서 누나를 시집보냈다 아버지도 남자를 위한 남자라서 누나를 시집보냈다
Contact Us ☎(H.P)010-5151-1482 | dsb@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73-3, 일이삼타운 2동 2층 252호 (구로소방서 건너편)
⊙우편안내 (주의) ▶책자는 이곳에서 접수가 안됩니다. 발송전 반드시 전화나 메일로 먼저 연락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