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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시간은 삶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3933 등록일: 2021-06-08

시간은 삶


저녁 6시 

짙은 어둠이 밀려들어온다.


시간의 부둣가 낮은 또 다른 낮을 

향하여 출항을 하고 밤은 또 다른 이밤을   

위하여 항구에 들어왔다. 


달도 닻을 내렸다. 

깔끔하게 하얀도 아닌 것이 

또 그렇다고 깔끔하게 까만 것도 아닌 

것이 칠흑 같이 다가왔다.   


문득 흑백 달빛을 생체 내에 보내어 

그 반사파를 영상화 시키킴으로써 이상 

유무를 조사하는 삶의 역류를 성찰했다. 


때로는 시간도 그 삶을 거슬러 돌이키고 

있었을 것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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