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세상 물정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4049 등록일: 2021-04-27
세상 물정
지나가는 쥐를 잡아
고양이가 카톡을 때렸다 .
가 , 나 , 다 , 라 , 마 , 바 , 사
아! 저렇게 육체를 터는구나.
아! 이렇게 영혼을 빼앗는구나.
저토록 잡아놓고 탈탈 털어서
이토록 탈탈 털려서 죽어간다.
결국 죽음이란,
육체의 압력을 이기지 못해
영혼이 밖으로 튕기어 나와
숨을 거두었고 홀연히 흘러가는
것이리라.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수필 시.시조 소설 평론 메모.비망록 자유글마당 시조 동시 동화 희곡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1542
자유글마당
시편을 묵상하며
정선규
0
3573
2022-09-30
1541
자유글마당
시편을 묵상하며
정선규
0
3527
2022-09-29
1540
자유글마당
시편을 묵상하며
정선규
0
3551
2022-09-25
1539
자유글마당
유튜브 정선규 작가 TV
정선규
0
3561
2022-09-22
1538
자유글마당
시편을 묵상하며
정선규
0
3558
2022-09-20
1537
자유글마당
시편을 묵상하며
정선규
0
3534
2022-09-18
1536
자유글마당
시편을 묵상하며
정선규
0
3547
2022-09-14
1535
자유글마당
시편을 묵상하며
정선규
0
3426
2022-09-12
1534
자유글마당
시편을 묵상하며
정선규
0
3525
2022-09-10
1533
자유글마당
시편을 묵상하며
정선규
0
3266
2022-09-09
1532
자유글마당
시편을 묵상하며
정선규
0
3499
2022-09-07
1531
자유글마당
시편을 묵상하며
정선규
0
3398
2022-09-06
1530
자유글마당
시편을 묵상하며
정선규
0
3509
2022-09-05
1529
자유글마당
시편을 묵상하며
정선규
0
3561
2022-09-02
1528
자유글마당
시편을 묵상하며
정선규
0
3655
2022-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