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꽃은 매력적이었다 한 번 바라보면 평범한 할미꽃이다 두 번째 바라보면 겸손하게 보인다 세 번째 바라보면 겸손이 지나치다 네 번째 그래서 할미꽃인가 보다 깨닫는다 한 번 바라볼 것도 자꾸만 두 번 세 번 포기할 줄 모르는 집중력으로 이끌었다 “세상은 그렇게 사는 거야” 할미꽃은 고개를 들었다
Contact Us ☎(H.P)010-5151-1482 | dsb@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73-3, 일이삼타운 2동 2층 252호 (구로소방서 건너편)
⊙우편안내 (주의) ▶책자는 이곳에서 접수가 안됩니다. 발송전 반드시 전화나 메일로 먼저 연락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