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 문인서재 / 문학관.com / 문인.com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문인.com
작가별 서재
김성열 시인
김소해 시인
김순녀 소설가
김진수 큰길 작가
김철기 시인
류금선 시인
문재학 시인
민문자 시인
배성근 시인
변영희 소설가
송귀영 시인
안재동 시인
양봉선 아동문학가
오낙율 시인
윤이현 작가
이기호 시인
이영지 시인
이정승 소설가
이룻 이정님 시인
이창원(법성) 시인
정선규 시인
정태운 시인 문학관
채영선 작가
하태수 시인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시편 1편 - 2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5074 등록일: 2018-08-18

14. 주께서는 보셨나이다 주는 재앙과 원한을 감찰하고 주의 손으로 갚으려 하시오니 외로운 자가 주

를 의지하나이다 주는 벌써부터 고아를 도우시는 이시니이다

16. 여호와께서는 영원무궁하도록 왕이시니 이방 나라들이 주의 땅에서 멸망하였나이다

18. 고아와 압제 당하는 자를 위하여 심판하사 세상에 속한 자가 다시는 위협하지 못하게 하시리이다

 

악인은 그의 마음의 욕심을 자랑하며 탐욕을 부리는 자는 여호와를 배반하여 멸시하나이다.

하는 것도 아니고 했다는 것도 아니고 하나이다 ~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동작이 이루어져 현재에서 미

래까지 닿는 것 같은 촉감이 느껴진다.

쉽게 말하면 앞으로 쭉 ~ 하는 소리로 들린다.

앞으로 악인은 그의 마음의 욕심을 자랑하여 탐욕을 부리는 자는 여호와를 배반하여 멸시하여 갈 것으

로 듣는다.

그래서 나는 이를 생태적 즉 생물이 살아가는 생활 상태로 보아 생태동사라 한다.

따라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11:1) 바라보게 된다.



댓글 : 0
이전글 김 간호사
다음글 시편 1편 - 1
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207 시.시조 세상 정선규 0 11167 2010-12-17
206 시.시조 들깨 정선규 0 11311 2010-12-16
205 자유글마당 누구 주머니에서 나왔어 정선규 0 11157 2010-12-16
204 자유글마당 옆구리 운동 정선규 0 11056 2010-12-15
203 시.시조 야생화 정선규 0 11780 2010-12-15
202 자유글마당 개꿈 정선규 0 11447 2010-12-13
201 시.시조 징검다리 정선규 0 11651 2010-12-13
200 자유글마당 더워서 하는 소리 정선규 0 11789 2010-12-12
199 시.시조 비 천국 정선규 0 11944 2010-12-11
198 자유글마당 첫눈 정선규 0 11815 2010-12-11
197 시.시조 산맛 정선규 0 11539 2010-12-11
196 자유글마당 상처 난 누나마음 정선규 0 11229 2010-12-09
195 시.시조 봄... 정선규 0 11511 2010-12-09
194 자유글마당 잠꾸러기 정선규 0 11453 2010-12-08
193 시.시조 꿈의 독백 정선규 0 11612 2010-12-07
101 | 102 | 103 | 104 | 105 | 106 | 107 | 108 | 109 | 110
이 사이트는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문인 개인서재)입니다
사이트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Contact Us ☎(H.P)010-5151-1482 | dsb@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73-3, 일이삼타운 2동 2층 252호 (구로소방서 건너편)
⊙우편안내 (주의) ▶책자는 이곳에서 접수가 안됩니다. 발송전 반드시 전화나 메일로 먼저 연락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