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아버지 독자 아들을 먼 곳으로 유학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 후 아버지는 갑자기 평소에 앓고 있던 병이 악화하였습니다 이 집 하인은 이 사실을 아들에게 알리려고 했지만 아버지는 혹여 공부하는 아들에게 방해될까 싶은 마음에 이 사실을 절대 알리지 못하도록 하인에게 신신당부를 했고 나중에 자신이 죽어도 알리지 말고 아들이 공부를 다 마치고 돌아올 때까지 절대 비밀로 할 것을 유언으로 남긴 채 자신이 죽은 후 아들이 돌아오면 전해달라고 하는 봉투 하나를 하인에게 맡기면서 마지막 유언으로 자신의 모든 유산을 하인에게 다 준다는 말을 남기고 죽었습니다 그 후 하인은 주인과의 약속을 지켜서 아들이 모든 공부를 다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자 아버지가 돌아가신 사실과 자신에게 알리면 공부에 방해될까 싶은 아버지의 사랑에 자신이 죽은 후 공부를 다 마치고 돌아오면 그때 이야기하라는 유언 때문에 알릴 수 없었음과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아들이 돌아오면 전해달라는 봉투를 건네면서 모든 유산은 자신에게 다 주신다는 유언을 자세하게 전했습니다 아들은 갑작스러운 상황에 매우 마음이 혼란스럽고 아버지가 진짜 모든 유산을 하인에게 맡겼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면서도 아버지가 원망스러웠습니다 아무튼 아들은 아버지의 진실이 알고 싶어 하인이 전해준 봉투를 뜯었습니다 유언은 간단했습니다 "아들아 모든 유산을 하인에게 주었으니 나는 네게 하인을 준다." 그제야 아들은 아버지의 뜻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하인을 불러 그 유언을 보여주면서 "너는 내 것이니 곧 네 것은 다 내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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