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 문인서재 / 문학관.com / 문인.com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문인.com
작가별 서재
김성열 시인
김소해 시인
김순녀 소설가
김진수 큰길 작가
김철기 시인
류금선 시인
문재학 시인
민문자 시인
배성근 시인
변영희 소설가
송귀영 시인
안재동 시인
양봉선 아동문학가
오낙율 시인
윤이현 작가
이기호 시인
이영지 시인
이정승 소설가
이룻 이정님 시인
이창원(법성) 시인
정선규 시인
정태운 시인 문학관
채영선 작가
하태수 시인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햇살마루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7586 등록일: 2015-05-14
햇살마루
들마루 따로 있나. 양지 바른 곳의 햇살 지그시 깔고 앉으면 그게 햇살로 만든 들마루이지.
온종일 따뜻한 햇살이 바람둥이를 업고 보듬어 쓸고 닦아 쾌청하게 나른한 봄 세상에서 부러울 것 아무 것도 없다. 
봄 햇살 맞아 포근하게 앉아서 바람으로 온정신을 씻어내고 가만히 쉬었다가 가는 것을  봄에 햇살과 더불어 데이트하면서 평온하게 지내면서 내가 좋으면 그만이지. 
 
댓글 : 0
이전글 살아가는 향기
다음글 코베어가는 세상
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700 천 년의 사랑 정선규 0 10697 2012-03-27
699 수필 골목길 인생 정선규 0 10318 2012-03-27
698 대답 정선규 0 10245 2012-03-26
697 메모.비망록 신의 문학, 신의 문법 3 수정본 정선규 0 10189 2012-03-24
696 바라보는 기쁨 정선규 0 10298 2012-03-23
695 당신 정선규 0 10548 2012-03-22
694 두 동강이의 천안함 정선규 0 10501 2012-03-21
693 님의 침묵 정선규 0 10861 2012-03-20
692 햇살 아래 정선규 0 10687 2012-03-20
691 삼층집 정선규 0 10710 2012-03-19
690 수필 말의 미로 정선규 0 9925 2012-03-17
689 의문의 아픔 정선규 0 10473 2012-03-16
688 자연의 인격을 타고 정선규 0 10476 2012-03-16
687 책망 정선규 0 10718 2012-03-15
686 떨어지는 꽃잎에 정선규 0 11244 2012-03-14
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 69 | 70
이 사이트는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문인 개인서재)입니다
사이트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Contact Us ☎(H.P)010-5151-1482 | dsb@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73-3, 일이삼타운 2동 2층 252호 (구로소방서 건너편)
⊙우편안내 (주의) ▶책자는 이곳에서 접수가 안됩니다. 발송전 반드시 전화나 메일로 먼저 연락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