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 문인서재 / 문학관.com / 문인.com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문인.com
작가별 서재
김성열 시인
김소해 시인
김순녀 소설가
김진수 큰길 작가
김철기 시인
류금선 시인
문재학 시인
민문자 시인
배성근 시인
변영희 소설가
송귀영 시인
안재동 시인
양봉선 아동문학가
오낙율 시인
윤이현 작가
이기호 시인
이영지 시인
이정승 소설가
이룻 이정님 시인
이창원(법성) 시인
정선규 시인
정태운 시인 문학관
채영선 작가
하태수 시인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보고 싶다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39047 등록일: 2010-09-14
보고 싶다  海 月 정 선 규

그리워 보고 싶은 가슴으로
묻어버린 그녀의 모습이
달빛 창가에 어렴풋이
춤사위여 내리 춘다
그녀가 부르다 놓고 가 버린
소프라노 리듬은 이는
바람에 넘실댄다
다람쥐 쳇바퀴 돌리듯 그리움은
동그라미 속에서 돌고 돌아 그녀의
둥근 얼굴은 솟아오르고 그녀가
부르던 소프라노 노랫말은
입에서 미끄러져 은쟁반 위로
튀어나와
옥구슬 굴러가듯 실금 그으며
달려가더니 악보 끝에서 도돌이표를
만나 살짝 되돌아오는 길은 사랑의
재회를 속삭이는 노래가 된다.
댓글 : 0
이전글 어머니 기도
다음글 새록새록 자라는 모습을 보며 [1]
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1092 형체 정선규 0 8370 2015-04-16
1091 자유글마당 멧돼지가 도망간 이유 정선규 0 8270 2015-04-13
1090 동그라미 정선규 0 8373 2015-04-13
1089 자유글마당 그 영감에 대해서 정선규 0 8459 2015-04-09
1088 독도의 꽃 정선규 0 8331 2015-04-09
1087 달 마중 정선규 0 8206 2015-04-07
1086 수필 도와주세요. 정선규 0 8199 2015-04-02
1085 그는 지휘자 정선규 0 7734 2015-04-02
1084 자유글마당 교회에 나가면 정선규 0 7707 2015-03-31
1083 사랑의 맥 정선규 0 7571 2015-03-31
1082 자유글마당 감사합니다 정선규 0 8134 2015-03-31
1081 사이, 사이 정선규 0 7857 2015-03-26
1080 봄 동산 정선규 0 7916 2015-03-23
1079 자유글마당 한 아름을 위하여 정선규 0 7863 2015-03-23
1078 자유글마당 멧돼지가 도망간 이유 정선규 0 7907 2015-03-20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이 사이트는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문인 개인서재)입니다
사이트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Contact Us ☎(H.P)010-5151-1482 | dsb@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73-3, 일이삼타운 2동 2층 252호 (구로소방서 건너편)
⊙우편안내 (주의) ▶책자는 이곳에서 접수가 안됩니다. 발송전 반드시 전화나 메일로 먼저 연락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