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피부의 가뭄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7347 등록일: 2015-04-30
피부의 가뭄
) -->
말린 무말랭이처럼 생기가 메마른 발바닥에 바람에 기어가는 뱀의 무늬가 생생하게 붙어
바닥을 갈라지게 한다 .
가물다 , 가물다 어떻게 이렇게 지독하게 가물까 . 긴 가뭄에 땅이 입을 벌리듯 누구를 잡아먹고 떠나려는지 보다 못해 아주 지진이 일어났다 . 촉촉한 바셀린 발라 보지만 글쎄 잠시 잠깐 불어오는 촉촉한 바람에 살갗이 좀 성할 할까 .
어쩌다가 주위를 둘러보니 로션이 있어 혹시나 하고 발라 볼까 했다가 설마 하고 접었더니 그렇게 막연하게 느껴졌던 일이 그야말로 정답이란다 .
발에 로션을 촉촉하게 바른 후 양말을 신고 있으면 건조한 피부가 다 없어지고 매끄럽고 부드러운 살결만 남는다 하니 역시 간호사는 다르다 .
) -->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수필 시.시조 소설 평론 메모.비망록 자유글마당 시조 동시 동화 희곡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282
시.시조
모퉁이 돌
정선규
0
11218
2011-02-06
281
자유글마당
부모님 말다툼
정선규
0
11150
2011-02-06
280
메모.비망록
신의 언어란 무엇인가?
정선규
0
10472
2011-02-05
279
자유글마당
술에 술 탄 듯 물에 물 탄 듯
정선규
0
11475
2011-02-05
278
시.시조
달 캐는 밤
정선규
0
10977
2011-02-01
277
자유글마당
버스 안에서
정선규
0
10231
2011-01-31
276
자유글마당
자연 속으로
정선규
0
11047
2011-01-31
275
시.시조
성모의 집
정선규
0
11030
2011-01-30
274
자유글마당
아쉽다
정선규
0
11591
2011-01-30
273
시.시조
화가
정선규
0
15982
2011-01-29
272
시.시조
내가 살아가는 삶은
정선규
0
16383
2011-01-29
271
자유글마당
쥐 잡아먹었어
정선규
0
11904
2011-01-29
270
시.시조
계절의 갈림길
정선규
0
11396
2011-01-27
269
자유글마당
도리도리. 화
정선규
0
12099
2011-01-27
268
시.시조
아침풍경
정선규
0
15672
2011-01-27